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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안동벚꽃축제 2018 봄의 시작과 함께 터지는 꽃망울

 

안동벚꽃축제는 매년 4월 초에 매화, 산수유, 개나리꽃이 만개한데 이어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안동벚꽃축제는 최고의 산책길로 사랑을 받고 있는 낙동강 축제장길의 벚꽃을 찾아볼 수 있는 축제로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동벚꽃축제는 안동시가 주최하며 수원 벚나무와 나무그네, 사랑의 포토존, 이동식 먹거리장터 등 벚꽃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봄빛 정원이 만들어진다. 아름다운 봄노래와 결합된 화려한 야간 조명쇼와 경관 조명으로 야간에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버스킹 공연도 마련된다.

 

< 사진출처 안동시, 하회마을 >


안동벚꽃축제와 함께 가볼만한곳인 하회마을은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있는 풍산 유씨의 씨족마을이다. 강 북쪽으로는 부용대가 병풍과 같이 둘러앉아 위치하고 있으며 남북 방향의 큰 길이 나 있는데 이를 경계로 하여 북촌과 남촌으로 나눈다. 북촌에는 양진당, 북촌댁, 남촌에는 충효당, 남촌댁 등이 전형적 양반가옥이며 마을의 중심부에 유씨들이, 변두리에 각성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의 생활방식에 따라 2개의 문화가 병존한다. 원지정사, 빈연정사, 유시주가옥, 옥연정사, 겸암정사, 주일재, 하동고택 등이 있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본존한 곳이다.

 

 

찜닭골목은 안동시 남문동 181-7일대에 자리하고 있다. 찜닭은 닭에다 각종 채소와 양념을 섞어 조리한 요리로 찜닭은 닭을 소재로 하는 만큼 닭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담백한 맛을 내야 하기 때문에 센불을 이용하고 조리시간도 15~20분이면 충분하다. 찜닭은 감자, 당근, 양파, 시금치, 대차 등의 야채와 당면을 넣고 양념으로 청양고추를 사용해 매콤한 맛을 내는데 여기에 진간장돠 물엿 등을 섞어 만든 특유의 소스로 달콤한 맛을 가미한다. 안동 구시장  마늘닭골목이었다가 치킨점이 생기면서 경쟁력을 잃기 시작하자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춰 찜닭이 개발되었다.

 

 

월영교는 안동시 상아동 569에 자리하고 있는 목책교로 상아동과 성곡동을 이어주고 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을 담아 다리를 지었다고 한다. 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간직되어 있는 나무다리이다. 2003년 개통되었으며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이다. 다리 한가운데에는 월영정이 자리하고 있다.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 들게 하고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워 잊힌 꿈을 일깨우고 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

 

 

유교랜드는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30 성곡동에 자리하고 있는 안동문화관광단지의 핵심시설로서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중심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형 체험 센터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과 놀이의 에듀테인먼트 공간을 창출하여 어려운 유교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하 2층에 준비실, 지하 1층에 로비, 기획전시실, 원형무대, 연습실, 모자휴게실, 기계실, 전시실, 1층에 패스트푸드, 세미나실, 수장고, 사무실, 어린이 체험실, 2층에 선비정원, 대동마을, 소년선비촌, 청년선비촌, 중년선비촌, 3층에 참선비촌, 노년선비촌, 원형입체영상관, 정망대, 카페테리아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