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는 해마다 4월 초순경에 중원로터리 및 진해 일대에서 벚꽃과 군악의 만남으로 창원시 주최로 펼쳐진다. 진해군항제는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진해군항제에서는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개최 되는데 군악, 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 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도 개방한다.
여좌천 로망스다리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자리하고 있는 시내 중심을 흐르는 여좌천에 무수히 많은 벚꽃이 날리면 온 세상 스트레스는 다 날아가고 삶의 즐거움만 생각나게 된다. 벚꽃터널 속의 로망스 다리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면 그 감흥은 천배 만배 상승하여 결혼 전에 꼭 가봐야 할 낭만적인 여행지로 그 이름이 높은 곳이다. 여좌천 위로 벚꽃의 터널이 이루고 있으며 중간에 자리하고 있는 여좌천로망스다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손을 잡고 꼭 건너고 싶은 곳이다. 다리위에서 꽃비를 맞으면서 사랑을 확인해보자. 드라마 '로망스'를 촬영한 곳이다.
경화역은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진해역에 있는 기차역으로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있다. 양쪽으로 벚나무가 줄을 서서 터널을 만들고 서 있으며, 분수와 팔각정이 자리하고 있어 쉬어 갈 수 있다. 경화역 구간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여 차량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이 쉬어갈 수가 있으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기차도 벚꽃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진입한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마을 느끼게 해준다. 영화'서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촤영지이다.
진해군항제와 함께 가볼만한곳인 진해해양공원은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 명동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최대높이의 태양광발전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임대한 퇴역한 강원함을 활용하여 한국제일의 군항도시에 걸맞는 해양공원을 건립하여 해양관광도시의 기상을 고취시키는 역사, 문화, 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과 함께 관광상품화로 지역발전을 도모코자 조성되었다. 해양솔라파크, 어류생태학습관, 해전사체험관, 행양생물테마파크, 로봇상설체험관, 해안 데크로드, 음지교, 우도보도교 등이 있다.
해군사관학교는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 1 에 자리하고 있다. 해방과 함께 손원일 제독을 비롯한 해양 선각자들이 조국의 바다를 수호할 정예 해군장교를 양성하고자 1946년 1월 17일 3군 사관학교 중 최초로 개교하였다. 해군사관학교가 배출한 정예 호국간성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잘 정돈된 캐퍼스에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으며, 정의를 추구하는 명예심, 지혜로운 사고, 강인한 체력과 용맹성, 신사다운 품위 그리고 내일의 바다를 품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해사 생도의 모습을 보자.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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