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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태안쭈꾸미축제를 미리 살펴보고 태안여행 계획해보세요

 

 

태안쭈꾸미축제는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수산물축제로 매년 4월 하순경부터 5월 초순까지 주꾸미가 한창 맛이 있을 때를 맞추어 태안군 남면 옹대로 495-38 몽산포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안쭈꾸미축제는 태안의 별미인 싱싱하고 쫄깃쫄깃한 주꾸미의 맛과 다채로운 채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태안의 수산물 안전성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의 의지로 시작된 수산물 축제이다.

 

 

태안쭈꾸미축제의 행사내용에는 주꾸미잡기, 갯벌체험, 물고기 이름 맞히기,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이 있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50m 정도의 모래와 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다리를 포함해서 몸통길이가 12cm전후의 중형 문어류이다. 살아있을 때에 몸통은 전체적으로 옅은 회갈색의 개체가 흔하며 다리와 눈 사이의 좌우에 황금빛의 동그라미 무늬가 나타난다. 우리나라 바다 가운ㄷ 서해에서 상대적 서식밀도가 높으며 지역에 따라 피뿔고둥의 빈 패각을 이용하여 잡는다.

 

 

태안군은 충청남도 북서단에 있는 군으로 군의 대부분이 황해에 면하고, 동쪽만이 서산시, 홍성군, 보령시에 접하고 있다. 태안반도 중심부에 있으며, 광주산맥이 침강하였다가 다시 융기하여 생긴 배기화산, 지령산 등 낮은 구릉성 산지가 남북으로 길게 배열되어 나뭇가지 모양의 반도를 이루며 팔봉산을 경계로 서산시와 맞닿아 있다.

 

 

몽산포항은 남면 몽산리에 자리하고 있는 갯벌과 바다 그리고 송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으로 이름난 곳이다. 몽산포오토캠핑장은 바로 몽산포해변 송림에 자리 잡고 있다. 1969년 몽산포해수욕장과 함께 개장한 캠핑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숲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보기 드문 자연 덕분에 캠퍼들에게 필수 코스나 다름없는 곳이다. 넓은 소나무 숲은 솔향기가 가득하고 그늘과 솔가지가 쌓인 모래로 사철 쾌적함을 보여주고 있다. 텐트 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행복이다.

 

 

태안 여행지에는 안면읍 승언리의 명품 낙조를 보여주는 꽃지해수욕장, 수원면 천리포1길 의항리의 가든스테이로 이름이 있는 천리포수목원, 소원면 모항리의 만리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2.5km, 너비 100m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명소로 태안반도 서쪽 끝에 있는 천리포해수욕장과 남북으로 이웃한다. 안면읍 창기리의 백사장항은 대하축제가 열리는 곳이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안면도자연휴양림에는 자연학습장과 숲속의 집,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몰놀이장, 체력단련시설 등이 있다. 남면 몽산포길 65-27의 몽산포해수욕장, 고남면의 영목항 등이 가볼만 한곳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