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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5월 가볼만한곳으로 다양한 축제 일정 안내

5월 가볼만한곳으로 다양한 축제장을 추천한다. 5월 가볼만한곳을 찾아보고 가정의 달인 5월의 여행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자. 이번에 살펴볼 5월 가볼만한곳은 합천 황매산철쭉제와 담양대나무축제, 서울연등축제,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와 양평산나물축제가 있다. 이들 축제는 대부분 5월 초순경 일정이 잡혀있다.

 

 

 

축제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합천 황매산철쭉제는 해마다 5월 초순경에, 담양대나무축제는 해마다 5월 초순경에, 서울연등축제는 연등회라는 이름으로 2021년 5월 14일부터 20212년 5월 30일까지 종로거리 전체, 청계천, 봉은사, 조계사 등지에서 연등회 보존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매월 소규모 행사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선을 보이기로 했다. 양평산나물축제는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합천 황매산철쭉제

 

 

 

황매산은 소백산과 바래봉에 이어 철쭉 3대 명산으로 만물의 형태를 갖춘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북서쪽 능선의 정상을 휘돌아 산 아래 황매펀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가 신비함을 자랑한다.

 

합천 황매산철쭉제

합천 황매산철쭉제

 

#담양대나무축제

 

 

 

죽녹원을 비롯한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소쇄원은 새로운 담양의 자랑이다. 담양대나무축제를 둘러보고 주변을 가볼만한곳을 찾아가 보자.

 

☞담양대나무축제

☞담양대나무축제

 

#서울연등축제

 

 

 

멋과 흥이 넘치는 연등회의 모든 감동과 환희를 직접 함께 하시며 느껴보자.

 

서울연등축제

☞서울연등축제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연천전곡리 유적 및 전곡읍 일원에서 전곡리안들의 귀환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축제이다. 일회성 체험과 밀집 공연을 소규모로 분산 진행하는 동시에 온라인 중계를 통한 간접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면행사는 관객을 최소화하고 도시락 포장판매와 작품전시, 온라인 판매를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새 옷을 입고 음식으로부터 시대를 거슬러 올라 자연에서 먹거리를 찾는 팔레오다이어트, 주민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 연천군 전역에서 축제가 운영된다.

 

세계구석기 체험마당과 구석기 바비큐, 구석기 퍼포먼스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하고 고고학 아카데미, 너도 나도! 전곡리 안, 구석기 캠핌, 선사체험마을 등을 예약을 받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전곡 7080, 지역 농가가 특산품을 판매하는 장터마당, 팜모스 마켓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6월 부터는 상시 버스 킹 공연을 진행하고 8월과 10월은 한탄강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지질공원과 연계한 카약 투어를 실시한다. 마술&버블 쇼, 인형극도 있다.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양평산나물축제

 

 

☞양평산나물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