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좋은 음식을 먹고 답답한 속을 편안하게 하세요

 

체했을때 좋은 음식을 알고 체했을때 잘 대처한다면 답답함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체했을때 좋은 음식을 살펴보기에 앞서 체했다는것은 소화가 되지 않았을 때를 말한다. 음식을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하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자주 발생한다면 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설사와 구토,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제나 손을 따는 방법이 있다. 음식으로 체했는 것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보자. 그럼 체했을때 좋은 음식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 알아보자. 약이 귀하던 시절에는 참외꼭지가 급성소화불량 치료제로 쓰일 만큼 체했을때 좋은 효능을 보여주었다. 과식해서 소화가 잘 안되고 복통이 있을 때 급체로 가슴이 갑갑할때 참외꼭지를 먹음면 구토를 유발 시켜주는 효능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체했을때 좋은음식으로는 많이들 알고 있는 매실이 있다. 체했을 때는 매실액을 물과 섞어서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한다. 매실에는 피크린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도 막아준다고 한다. 새우에 들어 있는 성분이 지방의 분해를 도와준다고 한다. 특히 리아파제 성분이 이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지방이 분해가 되지 않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다고 한다. 설사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보리차는 겉보리를 볶아서 끓여 마시는 차로 체했을 때 좋은 음식이다.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꿀과 함께 마시면 더욱 좋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 대추 또한 위장의 건강을돕고 기력, 식욕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체했을 때에 식혜와 수정과도 좋다고 한다. 식혜에 들어 있는 아밀라아제 성분이 소화를 돕고 식욕을 돌아오게 도와준다고 한다. 수정과는 해독하는 효과가 뛰어나 위장의 문제를 완화시켜준다고 한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20분 이상 천천히 꼭꼭 20분 이상 씹어 먹는 식습관으로 고치는 것이 좋디.

 

 

배는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흡수를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옥시디아제 성분이 들어 있어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한다. 배는 즙을 만들어 먹으며 효과가 더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했을 때에도 좋은 음식이다. 귤의 껍질이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준다고 한다. 특히 헤스페라딘 성분이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한다. 위를 건강하게 만들고 비타민 C성분이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찹쌀죽, 호박죽 등도 몸을 따뜻하고 위장의 소화흡수 능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양배추는 위장벽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무를 갈아서 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소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체했을때 좋은 음식인 무는 생으로 먹거나 즙으로 멱는 것보다 동치미로 먹는 것이 소화에 좋다고 한다. 무에는 페루오키시타제, 디아스타제 등의 소화효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다. 밀가루와 같은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을 때 좋은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그리고 독을 제거하고 오장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양배추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기능을 향상시켜주는데 양배추가 효능이 있으며, 체했을 때 좋은 음식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