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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당뇨는 몇 번의 치료로 사라지는 질병이 아니며 특별히 운동요법, 식이요법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전문의와 상담하여 처방에 따라 당뇨 치료약을 복용하면서 운동요법, 식이요법을 겸하면 당뇨를 떨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당뇨에 좋은 과일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며 과일을 너무 섭취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과일을 섭취하더라고 소량으로 섭취하며 반드시 운동과 동반할것을 주문한다.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합병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당뇨에 좋은 과일에는 여주가 있다. 여주는 생김새는 못생겼지만 호박, 오이, 수세미와 같이 줄을 타고 올라가며 열매를 맺는 과일이다. 식물 인슐린 역할을 한다고 알려 있으며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먹기가 힘이들어 볶아먹기, 장아찌 등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다. 당뇨에 좋은 과일에는 사과도 포함된다. 그러나 밤에 사과를 먹게 되면 독사과라고 말을 한다. 이는 중성지방의 수치를 높이며 지방이 늘어 비만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며 당뇨환자외에도 일반인도 아침이나 점심에 사과를 먹도록 하여야 한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고 부른다.

 

 

당뇨에 좋은 과일에는 딸기가 들어간다. 딸기도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과당 때문에 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10알정도 이하로 섭취하면 당뇨, 비만, 성인병,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이런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당뇨에 좋은 과일에는 복숭아도 있다. 복숭아도 과당이 높은 과일이어서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자주 적은 양을 섭취하면 당뇨와 비만을 예방하는 호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복숭아와 자두 같은 핵과류 과일은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되며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적당량을 섭취한 후 적당한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토마토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와 깉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풍부한 칼륨은 몸속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루틴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압을 낮추어주고 형당을 낮춰주는데 역할을 한다. 체리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며 안토시안닌 성분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는 효과와 혈전 생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심장질환, 뇌졸증에 효과이 있고 소염효과로 관절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주며 당을 분해하는 요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자몽 ,키위는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세로토닌 함량이 높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뭄이 되며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호르몬이나 신경 전달 물질에 대한 세포의 반응을 개선하여 당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아로니아는 안토시안닌이 풍부하여 항산화효과, 노화방지, 시력개선, 변비개선, 혈관질환예방에 도움이 되며 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췌장의베타세포의 파괴를 막고 세포의 복원을 도와주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준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