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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자폐증 증상으로 냄새에 반응이 없는 아이는 의심해보아야 한다

 

 

자폐증 증상으로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대인관계를 극도로 꺼리고 신체접촉을 싫어하고 언어적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분노발작을 일으키거나 자해행위를 자주한다면  자페로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자폐증 증상

 

 

의사 소통에 필요한 기능의 발달이 전반적으로 지연되거나 이상이 수반되는 질환으로 말이 늦을 뿐 아니라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많고 의미 있는 언어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대인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사회적 반응을 못하는 등의 증세를 보인다. 생후 2~3개월 된 유아가 눈을 맞추지 않으면 선천성 소아자폐증으로 의심할 수 있다.

 

#자폐의 원인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뇌의 발달이 미숙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정결핍, 신경생리이상, 신진대사 이상, 염색체 이상, 청각장애, 양육자의 빈번한 교체, 어머니의 우울증, 본성이 유약한 유아를 부모가 부적절하게 다룬 경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후각 테스트로 자폐증 증상 진단

 

 

최근에 이스라엘 연구진이 간단한 후각 테스트만으로도 자폐 증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사람들이 좋은 향기와 역한 냄새에 각각 반응하는 방식을 통해 자폐를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람의 콧속의 후각 세포를 통해 냄새를 구분한다. 향수처럼 좋은 냄새를 맡으면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쓰레기 냄새 같은 역한 냄새를 접하면 숨을 멈추고 한동안 숨을 쉬지 않는다. 이는 사람의 뇌가 좋아하는 냄새와 싫어하는 냄새를 즉각적으로 구분, 각각의 상황에 맞는 행동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어린이들은 향기를 들이마시거나 고약한 냄새가 나면 숨을 멈췄으나 자폐증상이 있는 어린이들은 향기나 나쁜 냄새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원래 하던 일에만 골몰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