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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무지외반증 증상 방치하면 관절염, 내성 발톱 증상까지 유발

 

 

무지외반증 증상으로 인해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남자보다는 여성들이 무지외반증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하이힐이 그 원인이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검지 쪽으로 휘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런 무지외반증이 심해지면 걸을 때 마다 발에 통증이 생긴다. 발에서 시작된 통증은 잘못된 걸음걸이로 이어지고 무릎이나 엉덩이, 허리까지 통증이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무릎이나 발목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으며 발가락이 휘어지면서 내성 발톱, 즉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굽이 낮고 볼이 넓은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굳이 높은 힐을 신어야 된다면 밑창 쿠션이 좋은 신발인지 확인하고 수시로 발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한다. 발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발가락 가위바위보 운동이 있다. 이 운동은 발가락을 한꺼번에 모두 오므렸다가 나머지는 그대로 오므린 상태에서 엄지발가락만 펴는 동작과 다섯 발가락을 모두 폈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는 운동이 있다.

 

 

이러한 발가락 운동을 통해 늘어난 인대를 다잡아주고 오그라든 상태에서 굳는 것을 방지해 준다. 낮 시간동안은 책상에 앉아있는 동안 수시로 운동을 해주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발을 주물러주면서 운동을 반복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지외반증 증상이 심해 발가락이 휜 정도가 심각하다면 관절이나 힘줄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