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증상으로는 전신피로감과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간질환 증상의 매우 흔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특별히 힘들거나 무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계속 이어질 때에는 간의 이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간질환 증상으로 의심해볼 현상은 식욕이 감퇴하고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다. 간질환이 심각해져 간염이나 암으로 발전할 경우 간이 부어올라 오른쪽 가슴 밑에 뻐근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황달현상
간에 문제가 있을 경우 활달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변할 수 있다. 황달현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얼굴색이 검은빛을 띠면 간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목이나 어깨에 거미줄 모양의 반점이 생길 수 있으며 손바닥 혈관이 확장되어 빨갛게 보일 수 있다. 또 코피가 자주 나고 잇몸에서도 출혈이 잦으며 멍이 잘 드는 출혈성 경향도 보일 수 있다.
#합병증
간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만성이 되면 여러가지 합병증이 나타난다. 먼저 복수현상이 나타난다. 다리가 심하게 붓게 된다.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에는 간이 굳어버려 혈류가 제대로 간을 통과하지 못해 식도정맥류를 형성하여 흐르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혈압이 높으면 출혈이 일어나도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게 되고 심하면 쇼크를 일으키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간질환의 종류
간질환의 종류에는 급성간염과 만성간염, 간경변증, 지방간 등이 있다.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간염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타나며 식욕이 떨어진다. 초기에는 감기증상가 헷갈릴 수 있지만 황달증세가 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감기와 구분하도록 하자. 급성간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만성화되고 만성 간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만성 간염의 경우 간염바이러스가 계속 간 조직내에 머물면서 간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계속 방치할 경우 간경변을 일으키게 된다.
간경변증은 간의 상당부분이 섬유질화되어 점점 굳어지는 증세이다. 간경변증은 2차적 증상에 따른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다. 지방간은 지방의 과잉섭취로 인해 나타나며 간조직 자체에 지방이 저류되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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