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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입헌군주국이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입헌군주국이다. 정식명칭은 스웨덴왕국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 동남부에 위치하며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게르만족인 스웨덴인이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웨덴어가 공용어이며 87%가 기독교의 한 분파인 복음루터교를 믿고 있다. 스웨덴은 북구의 낙원이라 불리는 세계최고수준의 복지국가로 전국민에 대한 의료혜택, 실어수당, 무료교육, 노후 연금 등 완벽한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수도로 스웨덴은 물론 북유럽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도시이다. 발트해로 흘러들어가는 멜라렌 호수의 14개 섬에 도시가 펼쳐져 있다. 스웨덴의 문화, 미디어,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 국내 GDP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잇으며 1인당 GDP기준 유럽 10위권에 든다. 매년 노벨상 시상식과 연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1950년에 개통한 지하철은 역마다 독특한 장식을 뽐내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으로 불린다. 

 

바사호 박물관은 330년 전 수장된 군함 바사호를 통째로 전시하고 있는 배 모양의 박물관으로 1625년에 만들어진 후 첫 항해에서 침몰한 군함으로 당시 국왕이었던 구스타프 아돌프 2세의 명에 의해 독일의 30년 종교전쟁에 출전하기 위해 2년간 작업을 통해 건조되었다. 1628년 스톡홀름 항구를 출발한 후 돌풍에 휘말려 주변 지역 바닷속에 수작된 이래 333년이 지난 1961년 인양되어 보존 작업을 거쳐 현재까지 전시되고 있다. 길이 62m, 높이 50m, 700개 이상의 조각상이 있다.

 

스칸센 박물관은 스웨덴 전역의 전통 가옥과 동물들, 숲으로 조성된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으로 아르투르 하셀리우스에 의해 스웨덴 전국 곳곳의 전통 가옥 150채와 나무, 동물들로 조성되었다. 특히 17~19세기의 생활 모습을 전통 의상과 함께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19세기 분위기의 빵집과 유리, 도자기 공방, 농장, 교회를 비롯해 북쪽 노를란드부터 남쪽 섬 고틀란드까지의 지방별 가옥, 야외 동물원 등 모두 빠짐없이 우리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곳이다. 

 

스톡홀름 시청사는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 행정의 중심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손꼽히는 곳으로 1923년 라구나를 오스토베리에 의해 세워진 후 스톡홀름 시내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시청 안에서는 이탈리아 광장을 연상케 하는 블루 홀, 1,800만 개 이상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골든 홀, 스톡홀름 시 행정의 중심인 시의회 회의장 등을 45분간의 가이드 투어로 돌아볼 수 있다. 시청사 탑은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바 박물관은 70년대 국가대표 혼성 그룹 아바의 모든 것을 전시하는 인터랙티브 박물관으로 박물관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2013년 5월 스웨덴 음악 명예의 전당의 큰 부분으로 완성되어 아바 팬들의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4명 멤버들이 각자 황동하던 그룹 결성 전 시절부터 1974년 유로비전 송 우승과 그들의 녹음 현장, 해체 이후 현황 등을 담은 다양한 자료가 가득하다. 녹음실에서 오디션에 참여하고,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도 불러보고, 의상, 재킷 등이 있다.

 

포토그라피스카 스톡홀름은 전 세계의 사진 작품을 계절별로 전시하는 사진 전문 미술관이다. 섬 오른쪽 바닷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10년 문을 연 이래 쇠데르말름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때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사진 작품 전시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관심 있는 전시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부설 레스토랑은 신선한 로컬 재료를 이용한 요리와 멋진 전망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스웨덴 왕궁은 구시가지의 중심이며 현재 왕실의 공식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북유럽 왕실을 대표하는 대규모의 궁저느로 1981년 드로트닝홀름 궁전으로 국왕이 옮겨 가기 전까지 왕실의 공식 거주지였으며 지금은 외국 국빈들을 맞는 영빈관 겸 왕의 공식 업무 장소이다. 총 608개의 방 중에서 일부를 공개하고 있는데 특히 왕실의 다양한 미술품과 가구, 섬세하게 수놓아진 태피슽리들이 눈길을 끈다. 광장에서 근위병 교대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