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우리몸이 보내주는 건강이상 신호 심장마비, 뇌졸중, 동맥류, 골절, 망막박리, 신장결석, 통풍 등이 있다.



 

심장마비에 대한 신호는 어지럽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보낸다. 삼장마비는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의 하나이다. 가장 흔한 징후는 가슴 통증, 호흡곤란, 허리, 어깨, 목 통증이다. 땀이 나거나 어지럽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담배를 멀리하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뇌졸중의 신호는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뇌졸중에 걸리면 몸 속 피가 정상적으로 뇌에 전달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증상으로는 갑자기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 방향감각이 없어지거나 혼동이 오는 것, 말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것 등이 있다. 정상 혈압 유지 ,콜레스테롤 낮은 음식 섭취, 스트레스 관리, 운동, 금연을 통해서 위험을 낮추어야 한다.

 

동맥류는 어지럽고 피부가 축축한 느낌이 든다. 심장 질환이나 뇌졸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동맥류에 걸릴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동맥류는 동맥벽이 약해지거나 동맥 안쪽의 압력이 증가해 동맥의 일부가 팽창하는 것을 말한다. 동맥벽이 파열되면 심각한 내출혈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으로는 통증, 메스꺼운, 어지러움, 피부가 축축해지는 것, 빈맥 등이 있다.

 

골절은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진다. 뼈는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어진다.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되는 골다공증은 특히 중년 여성이 많이 걸린다. 완경 이후 골밀도가 급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이다. 칼슘과 비타민 D가 골다공증을 늦추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망막박리는 검은 얼룩과 섬광이 보이는 증상을 보여준다. 망막은 눈 뒤에 있는 빛에 매우 민감한 막으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을 뇌에 전달해주는 기관이다. 망막이 눈의 바깥 벽에서 분리되는 현상을 망막박리라고 하는데 망막박리가 일어나면 망막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 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망막박리가 일어나면 눈 앞에 검은 얼룩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거나 섬광이 보일 수 있다. 시력을 잃을 수 있다. 심한 근시, 백내장수술, 안과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흔하다. 

 

신장결석은 소변에 피가 나오는 증상을 보여준다. 신장결석은 신장에서 생기는 단단한 덩어리로 주로 칼슘으로 되어 있다. 무해하게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크기가 크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출혈이나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소변의 흐름을 막기도 한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며 매일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여 예방할 수 있다.

 

통풍은 엄지발가락에 통증과 붓기를 보여준다. 통풍은 몸에 요산이 쌓여 발생하는 관절염의 한 형태로 주로 관절 한 곳, 보통 엄지발가락에 갑작스러운 통증과 붓기를 동반해 나타난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거나 붉은 고기와 조개류를 자주 먹는 사람, 음주를 하는 사람이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 과당으로 알려진 탄산음료 감미료 등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