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관리를 위해 지방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다보면 오히려 피부가 상하는 부작용이 일어난다. 좋은 지방을 적게 섭취하여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 질 수 있다. 피부 세포를 비롯한 인체 세포막은 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방 섭취가 필수다. 오메가-3 지방산을 제공하는 생선, 견과류, 코코넛오일 등이 건강한 지방을 제공하는 식품이다.

우리 몸에서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는 신체 기관 중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신체는 필요한 영양소를 피부에서 충당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생성되는데 이에 대항하기 위해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의 영양분을 필요로 하게 된다. 마그네슘과 비타민 C는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기 때문에 부족해지면 피부가 상할 수 밖에 없다.

여성은 생리 전 증후군이나 폐경기 증후군으로 호르몬 수치가 급변한다. 이로 인해 침체된 기분을 북돋우기 위해 정제된 탄수화물과 설탕을 찾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피부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는 효소가 생성된다. 침체된 기분을 돌리기 위한 운동이나 음악, 춤을 추는 등의 다른 방법을 찾아서 탄수화물이나 설탕을 찾지 않아야 한다.

피부는 수면 시간에 가장 활발히 재생이 된다.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부가 온전하게 회복되지 않게 된다. 잠이 부족하면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가 높아진다는 점도 문제다. 최소 6.5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그렐린 분비량이 증가해 허기가 지게 된어 탄수화물 음식에 대한 식욕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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