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와 양배추는 몸에 좋은 십자화과 채소의 대표로 꽃의 모양이 네 갈래의 십자가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십자화과이다. 이 식품들은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우리몸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위의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U가 풍부해 빈속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위의 염증을 일으키는 균들도 억제할 수 있다.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전날 미리 준비해두면 바쁜 아침 건강식으로 좋다. 견과류도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 부터 보름에 부름을 깨는 풍속이 있었다.

브로콜리를 비롯한 십자화과 채소는 몸안에서 발암물질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세포 및 DNA의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는 몸의 손상이나 노화인 산화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에는 십자화과 채소 가운데 가장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 C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 유래 폴리페놀 계열의 화합물을 말하며 환경 변화 적응, 세포 증식 조절 등의 기능을 한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과 인돌 화합물도 항암작용을 하다고 한다. 브로콜리를 즐겨 먹으면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임신부의 기형아 출산 위험을 줄이는 엽산과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크롬도 함유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십자화과 식물에 존재하는 아이소싸이오사이아네이트의 하나로 브로콜리,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의 싹에 많이 들어 있다. 산화방지활성, 항암 활성을 보인다. 셀레늄과 상승 효과를 보인다.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매일 반 컵만 먹으면 혈관 건강에 좋아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십자화과 체소에 풍부한 특유의 섬유질이 대동맥에 해로운 칼슘이 쌓이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다. 수용성 섬유질은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섬유질식품은 주로 식물 세포벽으로 만든 물질로 효소로는 분해되지 않으나 창자내 세균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분해된다. 섬유질 식품은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와 불용성 섬유가 있다.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 호두,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고 두유와 함께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맛이 독특해서 많이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마늘이나 양파도 브로콜리와 궁합이 맞는 건강식이다. 전날 미리 삶거나 구워 놓으면 입냄새를 줄일 수 있다. 브로콜리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으며 섬유질로 인해 포만감을 유지해 점심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다량의 칼슘 함유 골다공증, 암, 심장병 예방을 할 수 있는 음식이다.

좋은 브로콜리는 크기는 작으면서도 단단한 것이 좋다. 녹색이 진하고 봉오리가 다물어져 있고 중간이 볼록한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브로콜리는 샐러드, 수프, 스튜 등 서양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이다.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평지에서 자라는 채소로 항암 작용이 강한 유황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유황화합물은 발암 물질의 활성화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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