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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식품에는 딸기, 사과, 견과류, 귀리, 보리, 콩, 생선 등이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이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담즙 산의 원료 역시 콜레스테롤이다. 총 콜레스테롤은 200미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40~65,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130미만으로 유지하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 등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줄여주는 식품을 알아보자. 

 

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들어있다. 딸기를 먹으면 심장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딸기는 달콤하고 약간 시큼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람의 혈당을 빠르게 증가시키지 않으므로 당뇨병 환자에게 이상적으로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심장병 예방에 좋으며,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은 죽상 동맥 경화증의 위험을 줄이며, 뇌졸중과 암을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한다고 한다.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이 4g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된다. 사과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수록 품질이 좋아져서 경상북도의 산지에서 많이 생산되는 것을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 칼륨, 케세틴, 유기산,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칼륨은 몸속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며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혈압상승을 억제하고 유해산소를 무력화 시킨다.

 

견과류에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샐러드를 먹을 때 견과류를 한줌 정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신경 세포의 형성과 세포 발달에 기여해 기억력, 학습력, 집중력을 높여준다. 잣은 감미리놀렌산이 비만을 예방하고 심신을 강화하며, 밤은 필수 지방산인 리놀래산 함량이 높아 고지혈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귀리와 보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귀리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없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심혈관 건강을 지켜주며, 소화를 돕고 다이어트에 효능이 높다. 혈당 수치를 낮춰 당뇨를 막아주며 유방암에 좋은 작용을 한다. 피부 미용에 좋으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부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하루에 콩 반 컵을 24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8% 정도 낮아졌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 컵 반이나 두 컵 정도를 먹으면 좋다고 한다. 콩은 영양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통푸이나 요산이 있는 사람들은 콩 섭취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성장기에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다. 변비에 좋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준다. 

 

생선을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게 되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등은 중성지방을 낮추어 준다. 등푸른 생선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감기와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며 염증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뇌세포를 재생하고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칼슘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어 높은 혈압을 조절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