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중년 이상 성인에게 예상외로 흔하며 50세 이상은 절반 이상이 치질 이상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심하지 않다면 스스로 잘 다스릴 수 있는 병으로 치질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자연 치유법을 알아 실행에 옮겨보자. 하루가 즐거워 질 것이다. 치질은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고 부르며, 치핵은 피가 흐른다는 뜻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정맥총에 피가 몰려서 생기는 일종의 정맥류로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나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좌욕은 가려움이나 통증을 완화한다. 대야나 좌욕기에 10㎝ 안팎 깊이로 따뜻한 물을 받아서 10에서 15분간 물속에 앉는다. 좌욕을 마치면 타월로 환보를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야 하며, 문질러서는 안된다. 하루 세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비누라든지 바디워시들은 계면활성제라고 해서 락스에도 들어있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화학 성분이라서 실제로 우리의 항문을 보호해주는 기름막들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양배추, 미역, 무 ,콩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대변에 수분이 많아져 물러진다. 배변이 쉬워지면 출혈이나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차전자피나 밀기울 등을 원료로 만든 섬유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배변환경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장내에 유해균이 아닌 유익균들이 살아있어야 하므로 영양제를 먹을 거라면 유산균을 섭취해야 하고 음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나 바나나 등을 잘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치질 크림 또는 연고가 있다. 염증 부위를 가라앉히고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한다. 리도카인, 하이드로코르티손 등을 함유한 제품을 고르면 된다. 리도카인은 국소마취제이자 부정맥 치료제이다. 액제, 분무제, 크림, 연고, 거즈 등은 제형과 함량에 따라 국소 마취나 통증 완화 등의 목적에 사용된다. 하이드로코르티손은 항염증성 부신피질호르몬제로 전신적 염증 증상, 피부, 급성 외이염, 치질 등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로션, 크림, 연고제를 사용한다.

쾌변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변을 미루지 말아야 하며 배출이 지연된 변은 뱃속에서 긴장과 압력을 형성하여 치질을 악화시킨다.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있는 것도 금물이다. 변좌에 앉은 채 뒤꿈치를 들면 직장의 자세를 바꿔 빠른 배변에 도움이된다. 위생적인 뒤처리도 중요하다. 유아용 물휴지나, 따뜻한 물에 적신 천이 좋다. 화끈거린다면 바셀린이나 알로에 젤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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