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먹고 마시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주는 작은 노력으로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채소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떤 채소가 도움을 주는가?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 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섬유질, 야채류, 과일류의 충분한 섭취는 대장암의 예방 효과가 있다.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킨다. 고구마는 셀룰로오스 성분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을 흡수하는 힘이 뛰어나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변 량을 늘려 변비를 없앤다. 고구마에는 항산화물질인 알파카로틴이 풍부해 심장병과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를 없애 대장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식물성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로 비타민 C, 칼슘, 섬유질, 비타민 A 가 많이 들어있다. 또한 암을 물리치는 효과를 가진 설포라판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마늘은 질병의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마늘 추출물을 장기간 복용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떨어졌다는 결과보고도 있다. 마늘을 자주 먹도록 하자.
과다한 육류 섭취와 고지방식은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대장암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게 한다. 육류 중에서도 특히 붉은색을 띈 육류가 대장암 발생률을 높인다. 육식을 통해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되어 대장 내 담즙산의 양이 많아지고 대장 내 세균들이 이들을 분해하여 2차 담즙산, 콜레스테롤 대사산물과 독성 대사산물을 만든다. 이들이 대장세포를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한다
칼슘섭취가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몸 안에 비타민 D농도가 충분하면 대장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은 이온화된 지방산이나 담즙산 등과 결합하여 용해되지 않는 칼슘염을 형성하여 대장 점막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육류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할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한다. 높은 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나오는 발암물질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한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 결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둥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 발생하는 선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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