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는 라트비아 인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평탄한 대지를 빙하 퇴적물이 덮고 있는데 동부 구릉 지대에는 3000여 개나 되느 호수가 있어 리보니아의 스위스라 불린다. 1290년 게르만족 상인과 선교 기사단이 라트비아를 침략하여 리보니아를 건국하였다. 16세기까지 수도인 리가는 한자 동맹의 주요 도시였으며, 이 시기에 종교 개혁과 루터 교가 라트비아에 수용되었다. 1591년 리보니아는 분열하여 폴란드에 종속되었으며 1629년 수웨덴에 점령되었다.
라트비아는 유럽 북동부 발트해의 동해안에 있는 나라로 1721년부터 러시아의 통치를 받기 시작했고 1918년 러시아제국으로부터 독립했다가 1940년 다시 소연방으로 라트비아 소비에트공화국이 되었고 1991년 완전 독립을 이루었다. 정식 명칭은 라트비아 공화국으로 단원제 의회를 갖는 의호민주주의 국가이다. 라크비아는 북쪽으로는 에스토니아, 남쪽은 리투아니아, 동쪽은 러시아 연방과 접하고 서쪽은 발트해 그리고 남종쪽은 벨라루스와 국경을 이룬다.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국가 중 하나로 지리적으로는 3개국 중 중간에 위치하며 인구와 영토 규모 역시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의 중간 정도를 점한다. 라트비아는 오랜 기간 러시아와 스췌덴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초 공화국으로 독립하였으나 2차 대전 발발로 러시아에 합병되었다가 1991년 현재의 라트비아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라트비아는 110개의 시와 9개의 공화국 시로 행정구역이 조밀하게 구획되어 있다.
리가는 라트비아의 수도로 천혜의 입지로 소련의 점령기에는 발트함대가 위치하였던 군사적 요충지였다. 리가는 발트 3국 중 중간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로 리가공항은 발트3국 내 항공운송의 관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리가는 러시아제국 시절에도 상테스부르그, 모스크바, 바르샤바에 이어 제국 내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거대도시였다. 리가는 발트해의 리가만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중구, 북구, 쿠르제메구, 젬갈레지역, 비제메지역 ,라트갈레지역 등 6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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