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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전립선암은 전 세계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위암, 폐암, 대장암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발병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에서도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50세 이상 남성의 암 질환 중 위암, 폐암, 대장암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질병이다. 전립선암의 원인으로는 노화에 의한 남성 호르몬 및 유전자 이상 등이 추측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명확하게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나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콩과 곡류를 가까이할수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전립선배대 와 전립선암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노령에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동시에 발병할 수는 있다. 이 때문에 이 같은 오해가 있다. 전립선은 뇌의 시상 하부에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활동한다. 전립선암의 원인 중 하나로 노화 등에 의한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로 전립선 세포가 암화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설이 있다. 전립선암은 진행이 느리고 60대 이상 고령자에 많다.

 

 

식생활의 서구화, 즉 곡물이나 해산물에서 육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 동양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서양권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률이 낮았지만 최근 들어 동양권에서 전립선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유전적인 발병 인자가 있다는 것이 정설로 아버지나 형제 중 한 사람이라도 전립선암 환자가 있을 경우 발병 위험은 2개 증가하고 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2사람 이상이면 발병 위험은 5배가 된다.

 

 

커피 섭취는 전이성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커피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생선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이 전립선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과일, 채소 중에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섭취와 전립선암에 대한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는 남성의 전립선암 빈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운동은 전립선암 위험 감소에 관여하고 있다.

 

유제품과 칼슘의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전립선암이 발생하기 쉽다고 한다. 지방 섭취도 관련이 있다고 하나 유제품, 칼슘, 지방이 관련이 없다는 보고도 있다. 잘 구워진 고기와 전립선암 위험의 관련성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흡연에 관해서도 전립선암 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립선암과의 인과 관계가 불명확한 것이 많이 있으나 전립선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을 도입하여 생활 습관을 변경하여 전립선암을 예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