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은 서양의학에서는 뇌졸중이라고 하는 병증으로 갑자기 인사불성이 되어 넘어지거나 반신불수, 구안와사, 언어장애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병증이다.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빠르게 진행되므로 풍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중풍이라고 한다. 중풍은 크게 허혈성과 출혈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뇌 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 조직의 기능이 손상된다.
중풍의 치료에는 조기순기시키는 방법을 쓰는데 이것은 몸속의 기운을 조절하여 기혈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다. 의식장애와 반신불수, 언어장애, 안면마비 등의 각 증상의 치료법을 찾아본다. 뇌혈류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 조직의 괴사가 시작된다.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이를 뇌경색이라고 한다. 뇌혈류의 감소로 인해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는 했으나 적절한 치료를 통해 뇌 혈류를 다시 공급한다.
갑자기 쓰러져 정신을 잃었을 때,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몸을 흔들어 깨우거나 꼬집어도 전혀 반응이 없고 손발을 겨우 움직이거나 얼굴을 약간 찌푸린다면 혼수상태로 생명이 위험하다. 눈을 뜨고 있으나 어쩐지 정신이 없이 멍청해 보인다거나 때로는 떠들어대는 것도 의식장애의 일종인데, 이런 의식 상태와 호흡, 맥박, 혈압, 체온 등을 통해 병의 예후를 가늠할 수 있다. 뇌조직의 괴사 없이 뇌기능을 회복했을 때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부른다.
구토할 때는 머리와 몸을 옆으로 돌려 뉘어서 토한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데, 이때 마비된 쪽이 위쪽으로 가게 한다. 정신을 잃고 혼수에 빠졌을 때에는 침을 놓아 출혈을 시켜보거나 조금 넘길 수 있다면 우황청심원을 풀어서 넘기거나 사향에 소금을 타서 먹이면 효과가 있다.
출혈성 중풍은 뇌출형릉 의미하는데 두개 내의 출혈로 인한 모든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외상에 의한 출혈은 급성 경막하 출혈, 만성 경막하 출혈, 경막외 출혈 등 두부의 외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자발성 뇌출혈이란 고혈압성 뇌출혈, 뇌동맥류, 뇌동정맥 기형, 모야모야병, 뇌종양 출혈 등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뇌출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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