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하여 주의할 사항은 아주 찬물 세수, 갑작스런 실외운동, 아주 더운 목욕, 격무에 따른 심한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한다. 기온이 낮은 화장실에서 용무를 볼때도 조심하고 화를 벌컥 내지 않는다. 뇌졸중의 증상은 출혈이나 경색으로 뇌혈관의 피가 잘 돌지 않으면 뇌조직이 피를 받지 못하므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3~4분만 경과해도 뇌조직이 파괴되기 시작한다. 중추신경계에 장애가 오면 팔다리에 운동장애와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뇌출혈의 증상으로는 대뇌 바깥 피각부에 출혈이 많은데 두통, 구토가 함께 오고 예외없이 반신마비가 오며 언어장애도 올 수 있다. 대량 출혈로 인해 내포 뇌실로 퍼지면 의식장애가 오면서 위험하다. 소뇌의 출혈은 후두통이 있으면서 현기증과 함께 구토증이 반복되며 안검에 경련이 오고, 서로 다른 동공 축소가 나타난다. 출혈인데도 의식장애나 수족마비증은 거의 일어나지 않으나 오래되면 의식상실과 함께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위험할 수도 있다.
중풍의 전조증으로 아침에 잠을 깨어 보니 이미 반신이 마비되었거나 언어장애 등이 나타나면 뇌혈전일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주로 의식장애는 심하지 않다. 발병하기 전부터 가끔 팔, 다리, 손가락 등이 저리거나 힘이 없고 말이 둔하거나 눈이 흐려지든지 얼굴에 가벼운 마비 등이 간혹 보이는데, 이런 증세는 잠시 후에 사라지기도 하며 며칠 후에 없어지기도 하며 이는 뇌 속의 가느다란 혈관이 잠시 막혔다가 자연히 녹아 없어지는 현상이다.
뇌경색의 증상은 뇌경색도 막힌 혈관에 따라 증세가 다른데 목의 앞쪽으로 올라간 내경동맥은 여러 혈관과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일과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게 막히면 반대쪽에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이 올 수 있고, 같은 쪽의 시력장애도 온다. 뒷목을 타고 올라온 추골뇌저동맥은 두 개의 가지로 되어 있어 증세가 일시적으로 나타나거나 교차성으로 보이는 때가 많다.
두통, 현기증,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증세를 보이는데 목을 돌릴 때 일어나기도 한다. 이 동맥은 뇌간과 소뇌 등에 퍼져 있는데 뇌간은 뇌의 줄기를 이루는 곳으로 중뇌, 뇌교, 연수를 포함하며 생명에 중요한 호흡, 맥박, 혈압 등을 조절하는 곳이므로, 이 곳이 상하면 사망하는 수가 많고 부위에 따른 다양한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뇌간이 경색되면 회전성인 현기증, 구토가 오며 양쪽 수족이 힘이 없어 말을 듣지 않고 눈을 뜨고 있으나 말도 못 하는 등 얼빠진 것 같은 증세가 나타나서 뇌출혈과 비슷한 증상이 보이며 심하면 사망하는 수도 있다. 중풍의 증상은 임상이나 여러 가지 검사를 종합해서 판단된다. 발병 상황 또는 진행되는 과정을 잘 살펴보면 어떤 종류의 중풍인지 어느 부위에 발병했는지 대개는 감지하여 치료할 수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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