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차고 저린 증상은 혈관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동맥 내의 혈전으로 인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거나 혈관이 수축되는 레이노증후군 때문에 생길 수 있다. 손가락, 발가락이 창백해지고 울긋불긋하게 피부색이 바뀌는 레이노증후군은 추위로 인해 심하게 혈관수축이 지속될 때 발생한다.
말초동맥질환은 혈전이 혈관에 달라부어 혈액흐름을 막는 동맥경화증이 팔, 다리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러한 혈류문제로 산소나 영양소가 근육세포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진다. 말초동맥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말초동맥질환이 진행돼 혈관이 심하게 막히면 염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썩어들어 절단해야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질환의 발생여부는 팔이나 다리에서 잰 수축기혈압을 비교하는 동맥경화협착검사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발목, 무릎 등 다리혈압이 팔의 혈압에 비해 90%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질환발생을 의심해야한다.
레이노증후군도 주의해야한다. 추우면 우리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것처럼 혈관도 추위를 느끼면 스스로 수축해 혈류량을 줄인다. 레이노증후군은 피가 잘 흐르지 않게 되며 이 상태가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손라각, 발가락이 창백해지고 울긋불긋하게 피부색이 바뀌는 상태를 말한다. 20~40대에 주로 발병하고 여성에게서 일어나기 쉽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좋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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