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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음주와 혈관의 관계는?

 

 

과음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술은 간염이나 간경변 같은 간질환은 물로 췌장질환, 위장질환을 일으킨다. 게다가 고혈압, 심부전, 심장병,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지나찬 음주는 당뇨병, 고혈압 등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등 혈관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여름에는 치킨과 맥주를 함께 먹는 치맥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술은 자칫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코올성간염 등 간질환은 물론 혈관계 질환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코올은 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 중성지방의 체내 합성을 증가시켜 혈관에 부담을 주어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남자의 경우 1일 수주 8~9잔 이상을 섭취했을 때 비음주자에 비해 고혈압 및 당뇨병 위험돠가 각각 2.2배, 체내에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상태인 고중성지방혈증 위험도가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중성지방혈증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2배 정도 많았는데 이러한 경향은 30~40대에 더 두드러졌다.

 

음주빈도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관련 위험요인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남자는 지속적으로 1주일에 4회 이상 음주 시 비음주자에 비해 고혈압 및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도가 각각 1.6배와 2.1배 높았고 여자는 고혈압은 3.0배, 당뇨병은 2.5배 위험도가 높았다. 음주 및 운동부족, 그리고 이에 따른 비만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