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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체형에 따른 위험 질병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하면 어떠한 질병에 위험이 높은지를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다. 체형과 체형에 따라 조심하여야 할 질병을 알아보자. 거미형은 몸통 부위는 살이 많고 팔다리는 빈약한 유형이다. 캥거루형은 뱃살이 많고 엉덩이가 튀어나온 체형이다. 개미형은 상체는 날씬한데 엉덩이, 허벅지가 유난히 뚱뚱한 유형이다. 지네형은 선천적으로 허리가 긴 사람들이다. 거북이 형은 거북목 상태로 목이 앞으로 쭉 나와 있는 체형이다.

 

 

거미형의 체형은 앉아저 일하는 시간이 길고 포화지방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중년 남성에게 흔한 체형이다. 몸통이 뚱뚱한 건 내장 지방이 쌓였기 때문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계질환에 걸리 위험이 높다. 매일 500㎉ 정도를 줄이며 술과 기름진 음식만 안 먹어도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캥거루형는 평소 한 자리에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거나 굽이 높은 구두를 오래 신는 사람이 많다. 허리 골반뼈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체중 분산이 제대로 안 돼 요통을 잘 겪고, 하복부 혈액순환이 안돼 생리통, 변비가 심한 편이다. 복부지방인 피하지방을 없애고 허리 골반뼈에 무리가 안 가게 복부, 허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 아랫배, 허리, 엉덩이의 혈류를 개선하는 스트레칭,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개미형은 골반이 틀어져 혈액을 비롯한 체액이 원활히 순환하지 못하면 개미형 체형이 되기 쉽다. 틀어진 골반 때문에 골반 통증이 생기고 하지부종, 하지정맥류를 잘 겪는다. 다리를 꼬지 않는 등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관절 강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쪽에 있는 다리를 살짝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걸 10회 반복한다. 양쪽 모두 실시해야 한다.

 

 

지네형은 허리가 길면 걸을 때 척추 움직임이 크고 디스크에 쏠리는 하중 부담이 크기 때문에 허리디스크에 잘 걸린다. 이를 막으려면 코어근육을 키워야 한다. 플랭크, 브릿지 같은 동작을 1~3분씩 수시로 하면 코어근육이 단련된다.

 

거북이형은 상체가 구부정해지면서 목, 어깨 주변으로 군살이 잘 붙는다. 팔뚝에도 살이 많은 편이다. 이 경우 두통, 근육통, 불면증을 잘 겪는다. 나쁜 자세가 이런 체형을 유발한 만큼 자세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의식적으로 등을 곧게 펴고, 고래를 살짝 들어올려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