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도 콜레스테롤을 제대로 관리하지 핞으면 심뇌혈관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20~39세 성인이 심근경색과 노졸중 발병 위험이 높다고 한다. 이상지질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나쁜 LDL콜레스테롤이 증가된 상태거나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줄어든 상태를 말한다. 연구 결과 높은 총콜레스테롤, 높은 LDL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이며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
지질 수치의 변화 정도는 심근경색, 뇌졸중과 관련성이 낮았다. 이전 연구에서는 3회 이상 측정한 지질 수치 변화가 심할수록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및 중성지방에 오래 노출될수록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당연히 높아진다. 젊은이도 지질 수치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약물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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