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는 아메리카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 네바다 주에 자리하고 있으며, 데스밸리의 바짝 마른 솔트플랫은 마치 달의 표면처럼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름끼치도록 아름답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두 개 주 225㎞에 걸쳐 뻗어 있는 국립공원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간에게 가혹한 땅의 하나이다.
120만 헥타르에 달하는 거댛란 사막에 '죽음의 계곡'이라는 일므을 붙인 것은 1849년 겨울 이곳에서 실종된 개척민들이였다. 이 주변의 다른 지역들 역시 라스트챈스캐년, 배드워터, 데블스골프코스 등 만만치 않게 섬뜩한 이름을 자랑하고 있다.
데블스골프코스는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암염이 삐죽삐죽 솟아 있어 악마가 아니고는 이런 곳에서 도저히 골프를 칠 수 없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대스밸리는 수백만 년 전 내륙해가 증발하고 그 자리에 소금만 남으면서 생성되었다. 사막의 대부분이 해수면보다 낮기 때문에 그 온도가 55℃에 달한다.
놀랍게도 이러한 극한 조건에서도 살아가는 생물체가 있다. 1,000여 종의 식물이 이곳에서 서식하며 그 중 50종의 토착종이다. 동물들도 서식하고 있으며 코요테, 방울뱀, 전갈, 물 없이도 살 수 있는 캥거루쥐, 검은 독거미, 심지어 솔트크리크에는 송사리류도 살고 있다.
솔트플랫에서 잠시 멈춰 사진을 찍거나 화산재 구릉지대를 일주하는 14㎞의 아름다운 각양 색색의 돌들 때문에 아티스트 드라이브라고 불리는 곳을 돌아보자, 데스밸리에는 퍼니스 크릭에 인앤더랜치 모텔이 하나 있다. 1927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극한의 대지에 찾아오는 고독이 데스밸리에서는 어디에서나 넘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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