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가르는 아시아 인도 라자스탄주에 자리하고 있으며 돔, 아치, 작은 탑, 발코니, 웅장한 벽 등의 옛 성채는 저 멀리 산속들판에서 솟아오른 인도 제국의 유산처럼 보인다. 인도 북서부 우다이푸르에서 차로 45분 정도 걸리는 꽤나 한적한 지역으로 보이지만 데비 라르는 세계 최고의 호텔 중 하나이다.
18세기에 지어진 요새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21세기로 순간 이동을 한 듯한 기분이 든다. 새하얀 대리석, 유리벽, 시크한 패브릭이 만들어내는 깔끔한 선을 도저히 놓칠 수가 없다. 침실은 널찍하고 유리와 대리석을 사용한 욕실은 호화롭기 그지없다. 화화롭고 세련된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데비 가르는 리조트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밝은 색깔의 실크 드레이프와 그룻에 담아 놓은 꽃잎, 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에어컨, 거대한 플라스마 TV, DVD 플레이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심지어 베게 매뉴도 있으며 39갱의 스위트품의 벽은 준보석을 박아 넣어 장식했다. 고대 인도가 느껴지는 컨템퍼러리 럭셔리이다.
14개층에 걸친 미로 속에서 올드와 뉴가 너무나 완벽하게 결합하여 아라발리 산맥이 내다보이는 옛 발코니에서 햇볕을 쬐면서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호화로운 스위트품에서 한 발짝 걸어나오면 5개의 실내 정원, 촛불을 밝힌 칵테일 바, 환하고 현대적인 헬스클럽 등 인상적인 공공 공간이 기다린다.
손님들은 초록색 대리석 수영장으로 뛰어들거나 해가 뜰 무렵 옥상에서 요가를 할 수 있다. 호텔 밖으로 나오는 발걸음이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낙타 사파리, 스펙터클한 트레킹 트레일, 가이드 투어 등을 운전사가 딸려 있어 저욱 더 즐길 수 있다.
라자스탄주는 인도 북서부, 파키스탄과의 국경에 접하는 주로 주도는 자이푸르이다. 라자스탄이라 라지푸트인의 나라라는 뜻이다. 옛날에는 라지푸타나라고 하였으며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희박한 곳이었다. 주의 중앙에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아라발리산맥이 뻗어 있으며 최고도는 1,72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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