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뢰르 자르댕 은 프랑스 바르에 자리하고 있는 리조트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브리짓 바르도의 컬트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에 등장하면서부터이다. 오늘날에는 온갖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찾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하나의 스포츠가 된다. 댜행히도 반대편으로 몇 ㎞만 가면 이 모든 요란법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마을 라 크루아 발메르가 있다.
라 크루아 발메르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해변이 있으며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소나무 숲이 기가로부터 카프라드디에의 자연 보호 구여까지 뻗어 있다. 기가로 해변에는 거칠고 뾰족뾰적한 바위들이 하늘빛 지중해와 대비를 이룬다. 집들은 유칼립투스 나무, 선인장, 소나무 사이에 숨어 있다. 아마도 프랑스령 리비에라에서 가장 잘 감추어진 비밀이다. 해변의 백사장을 따라 레스토랑이 몇 개 늘어서 있다.
라 크루아 발메르를 찾기에 가장 좋은 시즌은 부활절 직후부터 휴가객들이 몰리는 7월 전까지인 비수기이다. 해가 지면, 해변가의 아름다운 작은 집 꿀뢰르 자르댕으로 가자, 유목, 이국적인 식물과 선명한 색채로 단장한 사랑스러운 곳이다. 바닷바람과 잿빛으로 바랜 나무 테이블, 프릴 장식의 식탁 매트, 촛불이 느긋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테라스 한가운데에는 테이블과 대나무 지붕 사이에 소나무를 한 그루 심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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