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숏 스파는 잉글랜드 서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빅토리아 시대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전원 주택이다. 알프레드 테니슨은 영국의 시인으로 걸작 <인 메모리엄>은 17년간을 생각하고 그리던 죽은 친구 핼럼에게 바치는 애가로 슬픔에서 신에 의한 환희의 빛에 이르는 시인의 넋의 길을 더듬은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시다. 깔끔한 웅장함을 자랑하며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스파은 하나의 패키지에 친절한 서비스, 접근성, 럭셔리를 모두 담아냈다. 원기를 회복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이곳에 오는 목적이다.
19ha에 달하는 정원은 283ha의 내셔널 트러스트 소유지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용한 전원에 빠져들 수 있다. 스파 애호가들은 두개골 정골 요법부터 바이탈 에너지 디톡스 마사지, 이모셔널 프리덤 테크닉까지 아양한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크림색 실내, 값비싼 카펫, 아늑한 침대, 웅장한 계단을 밝히고 잇는 촛불처럼 세심하게 신경 슨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진짜 부티크 느낌이 든다. 건강에 좋고 맛있는 음식에 초점을 맞췄으며 점심에는 샐러드, 야채 로스트, 그릴에 구운 생선, 밥 등으로 구성된 뷔페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저녁에는 점심식사를 했던 우아한 식당이나 레스토랑 컨서베이토리에서 아 라 카르테 메뉴가 제공된다. 아 라 카르테 요리의 양은 맣지는 않지만 맛까지 타협하지는 않는다. 운동이나 필라테스, 요가 강좌를 들을 수도 있고 헬스클럽으로 가도 된다. 매일 아침 8시에 시작되는 파워워킹은 호텔 부지와 인근의 내셔널 트러스트를 도는 코스로 원기왕성한 건강식 아침식사를 위해 식욕을 돋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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