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해외여행

그레이스톡 마할레, 인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인 침팬지가 있다.

 

 

그레이스톡 마할레는 탄자니아 탕가니카 호수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대한 탕가니카 호수의 외진 동쪽 호안에 자리잡은 이 캠프는 아루샤에서 작은 비행기를 타고 4시간을 날아간 후 다시 다우 배를 타고 호수 위를 90분 동안 떠가야 도착할 수 있다. 그레이스톡 마할레의 반경 100㎞ 이내에는 도로가 없고 가장 가까운 마을도 배로 두 시간 거리이다.

 

숙소는 해변에 서 있는 여섯 채의 중앙아프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엉 지붕을 얹은 전통 오두막인 반다로 구성되어 있다. 널찍한 앞마루, 낡은 다우 배의 목재를 사용한 수공예 실내, 바다를 향해 트여 있는 오픈 프런트, 널찍한 데크 등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이 소박하면서도 전원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밤에는 물가에서 맨발로 저녁식사를 하며 별을 보고, 다우 배의 갑판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거나 바위투성이 곶을 찾아간다.

 

로지 뒤편 마할랄 산맥의 울창한 숲에는 아프리카에 마지막 남아 있는 야생 침팬지들이 살고 있다. 녹음이 무성한 우림 속으로 들어가면 덩굴을 타고 넘어다니는 멸종 위기의 영장류를 볼 수 있다. 우림은 폭포와 거대하고 푸른 덩굴이 곳곳에서 보이며, 표범, 원숭이, 호저, 몽구스, 나비와 새 등이 우글댄다. 호수에는 250종의 열대 어류가 살고 있어 수영과 스노클링, 카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