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의 원인으로는 사회가 산업화, 공업화됨에 따라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 산업장에서 90dB 이상의 소음에서 장기간 작업하면 소음성 난청이 오게 되고 125~130dB 이상에서는 귀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소음성 난청은 일과성 난청과 영구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일과성 난청은 시끄러운 곳에 있다가 나오면 한동안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영구성 난청은 큰소리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거나 순간적인 푹발음에 의해 청신경의 기질적 손상이 오게 되어 초래된다. 그 특징은 4,000Hz 근처의 고음 영역에 대한 청력 손실이 가장 먼저 온다. 즉 작은 소리는 들리나 큰소리는 듣지 못하는 것이다.
난청 진행속도가 비교적 느려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소음 속에 계속 있을 경우 수년 뒤 일반 대화에서도 장애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에는 신속히 보호구 착용, 작업부서 전환의 조치가 필요하다.
예방책으로는 귀마개, 귀덮개를 반드시 착용하고 정기적인 청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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