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빈혈의 원인 여름철 과도한 다이어트도 빈혈의 원인이 된다?

 

빈혈의 원인 중 여름철 과도한 다이어트으로 인해 빈혈이 많이 발생한다고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빈혈 환자 중 여성 진료자의 절반이 30~40대 여성이며 특히 여름철인 7~8월에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특히 10대 여성의 진료자료가 인상적인데 여름철 진료인원이 다른 때와 비교했을때 2배 이상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으로 여름철에 빈혈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름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가 빈혈의 원인이 되어 빈혈 환자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빈혈이라고 하면 적혈구의 숫자나 적혈구의 혈색소가 정상보다 낮아 발생하는데 영양성 빈혈은 영양소의 결핍으로 인해 비타민이나 엽산, 철 등의 영양소가 부족할 때 발생한다. 영양성 빈혈의 증상으로는 호흡곤란과 어지럼증, 쇠약감, 창백한 피부 등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런 영양성 빈혈을 적절한 치료없이 방치하게 되면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빈혈환자가 적은 것은 남성은 10대가 되면 철요구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반면 여성은 월경이나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해 철요구량이 끊임없이 높기 때문에 빈혈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성 빈혈 증세를  보일 경우 혈액검사 등을 통해 확실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빈혈의 치료방법으로는 엽산이나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보충제나 주사 등을 통해 보충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겠다. 특히 여름철 빈혈의 원인이 되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적당량의 균형잡힌 식사를 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