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결핵균에 의해서 발병하는 전염병이다. 결핵균은 지방성분이 많은 세포벽을 가지고 있는 막대같이 생긴 간균으로 건조한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생존해 있을 수 있어서 작은 침방울 속에 섞여 나온 균이 건조된 미세한 침방울 속에 실려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이 호흡할 때 빨려들어가 폐 속에 들어가 감염된다. 열이나 빛에는 약하다. 상처난 피부를 통해 생균이 직접 침투하여 감염될 수도 있으며 결핵환자가 사용한 소유물이나 음식 등을 통해서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감염자의 5~10% 정도만 발병한다.
결핵의 증상으로는 계속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 기침이나 가래가 계속된다. 혈담이 나오거나 각혈을 한다. 병인 진행되면 숨이 차고 호흡이 곤란하다.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감소와 미열이 있거나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
과거에는 안정, 영양, 신선한 공기의 자연요법과 허탈요법이 있었으나 좋은 항결핵제가 나온 후로는 약물요법이 치료의 주축을 이룬다. 굳이 가족과 격리해서 입원치료를 할 필요없이 올바른 치료로 전염성이 곧 없어지므로 환자와 다른 방을 쓴다든지 소독을 할 필요는 없다. 또한 무리 없는 육체노동, 부부생활 등은 결핵치료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특별히 쇠약하거나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임신도 가능하며 치료를 시작해서 전염성이 없어진 상태에서 어린이를 돌보는 일도 무방하다.
결핵은 약물요법 치료로 거의 재발없이 완치될 수 있다. 그러나 결핵은 다른 질병보다 장기간의 치료를 요함으로 환자 자신의 부주의, 그릇된 치료로 병을 더욱 악화시켜 평생을 고생하는 난치성환자로 되는 일이 있다. 약의 처방이 적절해야 한다. 빠뜨리지 말고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한다. 처방된 기간 동안 계속해서 중단하지 말고 약을 복요한다는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건간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결핵환자는 고열량, 고단백, 고비타민, 고칼슘과 무기질을 균형 있게 섭취한다. 급성 폐결핵으로 고열인 경우 다른 열병 환자와 같이 고열량, 고단백을 액체로 해서 식이요법을 한다. 포도즙 등 과일즙은 포도당이 단당으로 되어 있어 소화 흡수가 쉽고 고열 환자에게 열량, 무기질, 비타민,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음식이다. 차츰 병세가 오전되면, 우유나 두유, 크림수프, 현미깨죽, 현미잣죽, 콩죽, 팥보죽 등이 좋다. 환자의 주식은 현미와 잡곡 20% 정도를 혼합한 밥을 지어 콩과 견과류를 이용한 요리를 변화 있게 한다.
속립성 결핵은 결핵균이 혈관내로 들어가 신체 여기저기 피를 타고들어가 퍼진 것으로 각종 장기와 조직에 자리를 잡고 결핵 결절을 만드는 결핵을 말한다. 신체 부위로는 어느 곳이나 가능하나 결핵균이 파종되었다고 모두 병변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폐는 거의 모든 경우에 병변을 볼 수 있고 순서로는 뇌막, 간장, 지장, 골수, 신장 등 혈관이 풍부한 순이며 췌장, 위, 근육, 심장 등은 드물다. 눈의 혈관에서 결절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눈의 검사를 통해 결핵 결절을 발견하여 진단도 가능하다.
만성폐질환자의 운동은 운동 전에 폐기능 검사와 운동부하 검사를 받아 운동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걷는 운동이 좋고 차츰 수영이나 자전거타기로 옮아가는 것이다. 환자의 경우 운동을 계속하지 말고 쉬는 시간을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데 걷기를 30분 한다 할지라도 계속 걷지 말고 10분씩 3회 혹은 5분씩 6회로 나누는 것이 좋다. 폐활량은 한 번 홋흡으로 내쉴 수 있는 공기의 최대량으로 깊이 들이쉬고 단숨에 토한 공기의 양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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