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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겨드랑이 냄새의 원인과 종류, 증상, 치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

 

겨드랑이 냄새의 원인에는 사람의 땀샘에는 에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에크린 땀샘은 전신의 피부에 분포되어 있어 체온을 조절하고 신체의 내부에서 생긴 노폐물의 일부를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아포크린 땀샘은 임신 5개월경에 모낭의 상부에서 혹같이 빠져나오면서 발생하며 몸 전체에 분포하고 있다가 출생시에 거의 없어지며, 겨드랑이, 유두 및 그 주위, 생식기, 눈꺼풀 주위 등에 미숙하게 남아 있다가 청소년기에 성숙되어 그 기능을 하기 시작한다.

 

 

아포크린 분비물은 점성 액체로서 단백질, 당, 암모니아로 구성된다. 악취가 나는 이유는 아포크린 땀샘이 정상인에 비하여 커져 있어서 땀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며, 냄새가 없는 아포크린 땀까지 세균들이 분해하는 양이 많기 때문이이다. 아포크린 땀샘이 액취증 환자에게 비대해져 있는 것은 유전되는 것이다. 액취증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심해지고 월경시나 임신중 또는 감정적인 자극에 의해 분비가 증가되면 심해진다. 마늘, 양파, 파와 같이 냄새가 강한 음식물은 그 성분의 일부가 땀샘을 통해 분비되므로 섭취한 후에는 액취증이 더 강해진다.

 

 

액취증이란 주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액취증 환자에게는 물귀지가 나타난다. 귓속에는 아포크린 땀샘이 변하여 생긴 선이 있어서 액취증환자일 경우 역시 분비가 증가되므로 물귀지가 생긴다. 겨드랑이에 국한되어 에크린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이 나타난다. 아포크린의 수는 흑인이 백인보다 약 3배 가량 많고 동양인은 선의 크기가 더 작고 기능도 떨어진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다. 땀샘의 과도한 분비로 연화된 피부의 각질층에 세균 또는 진균이 작용한다.

 

 

액취증의 비수술요법에는 탈취제, 향수 등을 사용하여 냄새를 위장한다. 땀을 분해하는 세균의 수를 줄이는 목적으로 살균제, 연고 등을 부분 도포한다. 땀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제를 부분 도포하거나 부분 주사하거나 혹은 땀의 분비를 억제하는 전기분해법을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이므로 지속적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액취증의 수술요법에는 정제법은 겨드랑이털이 나 있는 부위의 피부를 완전히 제거해서 냄새를 없앤다. 수술 후에 큰 상처가 남는 단점이 있다. 삭출법은 피부를 절개하고 기구 이나바를 삽입하여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수술후 흉터가 별로 남지 않으나 하나의 땀샘이라도 제거되지 않으면 재발할 위험성이 있다.

 

 

향기 마시는 법에는 허브티, 리큐르, 약용술이 있다.리큐르의 경우 각종 발효액이나 증류액 또는 정제된 알코올에 설탕, 식물성 향료, 색소 등을 혼합하여 만드는 것이다. 쉬운 방법으로는 광천수 등에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려 마시는 것도 손쉽게 향기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향기의 활용으로 기력도 회복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면 좋을 것이다. 자신의 향을 한 가지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기 이용법으로는 산뜻하게 깨어나고 싶을 때 - 박하, 레몬, 로즈마리, 샐비어, 유칼리 향, 푹 자고 싶을 때 - 재스민, 카오밀, 로즈 향, 편두통 - 오렌지, 레몬,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마리, 박하뇌 향, 불안.우울 - 라벤더, 마조램, 레몬, 로즈마리, 페퍼민트, 로즈, 재스민 ,진저 향, 식욕억제 - 쑥, 로즈마리, 유칼리 향, 식욕을 돋굴 때 - 마조램, 월계수, 레몬, 진저, 양파 향, 머리가 아플때, 쑥을 말려 가루로 빻아 사용, 국홧잎도 배갯속으로 사용, 정신의 피로감 - 난향, 폐에 활력 - 소나무 향

 

아포크린 액취증은 피부 표면에 아포크린 분비물을 제거하고 세균의 발육을 저지하며 냄새를 일으키는 물질의 흡착이나 변화를 유도하고 향수를 이용한 냄새의 제거 등이 쓰잉ㄴ다. 비누로 자주 씻고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상적으로 자주 씻고 세균 및 진균의 감염이 있을 때에는 이를 치료하며 땀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여야 한다. 대부분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고 외부 활동이 많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발생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