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는 아프리카에 자리하고 있으며 태양이 수평선 위로 기울어져도 감비아의 새들은 계속 지저귄다. 새들의 화음은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어두운 아프리카의 밤하늘에 별들이 빛나기 시작한 후에도 한참 동안 들려온다. 감비아 강은 조류관찰가들의 천국이다. 540종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의 새들이 아프리카 서해안의 이 작은 나라를 고향으로 삼고 있는데 아마 대서양의 해안선에서 내륙의 습지, 아프리카의 건조한 덤불을 아루르는 다양한 서식지가 분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서양의 해안선을 따라가면 물총새, 백로와 왜가리 같은 바닷새,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름의 흰얼굴나무오리를 보게 된다. 내륙으로 향하면 풍경과 함께 새들도 바뀐다. 아프리카 관목덤불의 메마른 먼지 속에서는 육식조인 참매, 아프리카 말똥가리, 독수리, 콘도를 등을 볼 수 있다. 새들을 관찰하는 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쌍안경이 있다면 더 잘 볼 수 있다. 좋은 자리가 어딘지 일러주기도 하고 아프리카 물수리와 피그미 태양새의 차이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가이드가 있어면 더욱 좋다.
밎츰향 조류관찰도 가능하다. 카누를 저어 맹그로브가 자라는 작은 만을 따라가며 도깨비 왜가리를 찾아보거나 습지를 산책하며 악어물떼새와 아프리카 쇠기러기를 만나보자, 감비아 강의 양어지에서 몇 시간쯤 보내거나 아부코 자연보호구역에서 하루를 보랠 수도 있다. 틀림없이 당신 내면의 조류애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열대사바나기후는 기후형의 하나로 고일게에슨 비가 많이 오고, 저일계에는 전혀 건조한 우계와 건계의 구별이 뚜렷한 열대기후, 대체로 우림 기후대의 바깥쪽에 분포하며 건조기후 지역에의 천이 지역에 상당함, 열대원야 기후이다 .
감비아는 1455년 포르투갈인이 발견하였으며 1588년부터 영국 상인의 세력권으로 들어갔다. 1783년 이래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965년 2월 18일 영국연방 내의 독립국이 되었다. 2013년 10월에는 영국연방에서 탈퇴하였다. 감비아의 국토는 감비아강 하구로부터 중류까지의 양쪽 강기슭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발고도 100m 이하의 저지이다. 전반적으로 사바나 기후에 속하며 열대우림지대를 이루는 곳도 있다. 감비아에서 가장 풍부한 예술적인 전통은 음악이며 전통 악기는 타악기, 코라라는 현악기, 실로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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