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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가자 미나, 발리에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

 

 

가자 미나는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아름다운 남서쪽 해안의 외진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작고 단순한 휴양지이다. 관광 리조트들과는 멀찍이 떨어진 벼논과 사원들 사이에 서 있다. 9개의 지중해풍 빌라가 친밀한 분위기의 해변 부티크 호텔을 구성하고 있다. 향긋한 꽃과 커다란 나비가 날아다니는 정원에 서서 가자 미나의 전용 검은 모래 해변과 뾰족뾰족한 화산암을 굽어보고 있다. 이 화산암들은 동굴이 숭숭 뜷려 있고 고대의 암각화도 찾아볼 수 있다. 풀이 무성한 절벽 꼭대기나 벼논, 코코넛 과수원, 30km에 걸쳐 뻗어 있는 텅 빈 모래 해변을 돌아본다.

 

 

가자 미나 비치 리조트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안타사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전용 해변과 내부의 웰리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안타사리 중심부에서 자동차로 금방 올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수영장,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실외 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발리는 발리해를 사이에 두고 자바섬의 동부와 대하고 있으며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 중에서 힌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섬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누르 해안, 피서지 킨타마니, 베사키 사원, 왕성이었던 클룽쿵, 목각의 중심 우부드, 발리 회화의 중심 마스 등이 주요 관광지이다.

 

 

산악 자전거 트레일을 따라 카카오 플랜테이션을 가로질러 인근 화산까지 가 볼 수도 있다. 거칠고 힘센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겨볼 수도 있다. 빌라에서는 벽으로 둘러싸인 개인정원에서 평화롭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테라스가 딸려 있어 바위투성이 해안과 논밭이 내려다 보인다. 방갈로 역시 마찬가지로 심플한 분위기이다. 화산암, 코코넛나무 ,티크목 같은 천연 자재와 인도네시아 골동품, 커다랗고 안락한 침대, 스테인드글라스, 전용 베란다에 푹신하게 앉아 파도를 구경할 수 있는 라운지 의자로 꾸며져 있다.

 

 

야자나무가 서 있는 풀장 가장자리, 이엉 지붕을 얹은 파빌리온에서 전통 발리 마사지를 받으면서 더욱 늘어질 수도 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향긋한 꽃에 둘러싸여 요가 수련을 할 수도 있다. 풍부한 유기농 채소와 싱싱한 해산물을 듬뿍 사용한 레스토랑 메뉴는 발리 향토 요리와 프랑스인인 호텔 주인의 영향으로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나나꽃 커리나 초록고추 소스에 조리한 마히마히 물고기가 별미이다.

 

 

파빌리온은 영어 단어로, 가설 건물, 부속 건물, 대형 경기장, 정자 등을 일컫는 단어이다. 전시장 건물이 여러개로 구성된 경우 외견상 건물 1채를 파빌리온이라고 한다. 우리가 가끔 볼 수 있는 정자도 파비리온의 일종이다. 어원은 라틴어의 파빌리온 이며 나비라는 뜻으로 텐트를 의미한다. 로마시대에 검투사들의 휴게실을 지칭했었고 현대에는 크리켓에서 선수들이 대기하는 곳을 지칭한다. 정자은 영어로 Chinese Pavilion 이라고도 한다.

 

 

마히마히는 하와이명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부른다. 농어목 만새기과에 속하며, 만배기라고도 한다. 포식성의 어류로 먹이는 주로 날치류, 오징어류 등을 먹는다. 수온 18℃ 이상 되는 염분이 높고 투명도가 좋은 해역의 연안으로 수면에서 0.5~10m 되는 표층에서 무리를 지어 서식한다. 분포지는 한국 남부, 전 대양의 열대, 온대 해역으로 수면을 떠 다니는 물체나 배를 따라 무리 지어 이동한다. 바다생선의 한 종류인 만새기는 대형 생선의 한 종류로 구이, 조림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먹거리이다. 살이 탱탱하고 맛이 좋아 인기가 높은 생선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