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는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해안에서 약 965km 떨어진 19개의 작고 관목으로 뒤덮인 섬들로 구성된 갈라파고스 군도로의 여행은 마치 꿈과도 같다. 갈라파고스의 수도는 산타크루즈이다. 경이롭고 황홀한 경험으로 춤추는 부비새나 느릿느릿 움직이는 바다사자, 사람을 도통 무서워하지 않는 커다란 이구아나 등 이국적인 생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크루즈를 타고 섬을 둘러보면서 다윈의 진화설에 영감을 주었던 동물들을 관찰해 보자.
갈라파고스를 방문하는 인간은 두려움을 모르는 동물들에게 진정한 위협이 되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매우 엄격한 규정을 따라야 한다. 국립공원에 등록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면 배에서 내릴 수 업으며, 일단 배에서 내리면 정해진 경로에서 절대로 이탈할 수 없다. 중간 중간 이동은 고무보트로 이루어진다. 경로만 따라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보고 듣어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산타크루즈의 고원에 사는 바위처럼 생긴 거대한 코끼리거북은 19세기 고래잡이들에 의해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었다.
군함새 수컷이 지나가는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빨간 가슴을 부풀린다는 것이나, 부비새의 춤은 사실은 짝짓기 의식이라는 것 등등을 보고 배울 수 있다. 갈라파고스에 사는 바다 이구아나는 모두 검은색인데, 에스파뇰라의 바다 이구아나만 짝짓기 철이 되면 빨강과 녹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여름에는 절벽으로 가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알바트로스도 볼 수 있다.
찰스 로버트 다윈은 영국의 생물학자로 1809년 2월 12일에 태어나 1882년 4월 19일에 세상을 떠났다. 생물진화론을 정하여 뜻을 세운 영국의 생물학자이다. 해군측량선 비글호 에 박물학자로서 승선하여 남아메리카 남태평양의여러 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항해, 탐사하고 그 관찰기록을 '비글호 항해기'로 출판하여 진화론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1859년에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한 종의 기원이라는 저작을 통해 진화사상을 공개 발표하였다.
갈라파고스제도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제도로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1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 1,000km 떨어져 있으며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준 섬으로 유명하다. 콜론 제도이며 주도는 산크리스코발섬이다. 가장 큰 섬은 이사벨라섬이며 최고봉은 1,689m의 아술산이며 다른 섬들은 대개 작고 평평하다. 발견당시에는 무인도로서 큰 거북이 많이 살고 있었다. 거북을 에스파냐어로 갈라파고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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