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염증이 일으키는 질병에는 뇌에 치매, 뇌경색, 치아에 잇몸병, 호흡기에 천식, 복부에 비만, 피부에 건선, 습진, 관절에 관절염, 전신에 근육감소를 만들어 낸다. 만성염증 유발 원인에는 뱃살, 잘못된 자세,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 만성 스트레스, 고열량 음식, 액상과당, 운동부족 등이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면역반응으로 염증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급성염증과 달리 끊임없이 생기는 미세염증이 있는데 이를 만성염증이라 부른다. 만성염증은 모든 질환의 도화선이 될 수 있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이 대부분 방치한다. 만성염증은 증상이 없다가 질병으로 발현된다.
노화하면 염증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체내에 쌓이게 된다. 흡연, 음주, 고열량 식단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장기간 가져왔다면 만성염증이 많은 상태이다.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체를 손상시킨다. 세포 노화와 변형을 일으키고 면역 반응을 지나치게 활성화해 면역계를 교란한다.
만성염증은 암 발병률을 높이기도 한다. 만성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만성염증은 뇌 세포를 파괴해 우울증, 알츠하이머성 치매도 일으킨다. 염증물질을 만들때 단백질을 사용하면서 근육에 전달되는 단백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근육감소증도 유발한다. 잇몸병, 대장염, 지루성 피부염 등도 발생한다.
만성염증을 줄이려면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질병이 없는데도 피로가 잘 회복되지 않거나 통증이 몸 곳곳에서 나타난다면 만성염증을 의심해야 한다. 뱃살은 만성염증 그 자체다. 만성염증은 지방이 있으면 급증한다. 내장지방의 지방 세포는 아디포카인 이라는 염증 물질을 분비,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을 더쌓이게 한다.
구부정하거나 고정된 자세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림프의 순환을 억제한다. 평소 온몸을 편 자세를 유지하면서 틈틈이 허리를 앞으로 숙였다 펴는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은 코. 입. 폐를 거쳐 혈관까지 들어온다. 미세 먼지가 혈관 속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염증을 만든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염증 제거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절 기능이 손상되어 염증 제거 효과가 낮아진다. 지방 함량이 높은 고열량 음식도 만성염증의 원인이다.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음식에 함유된 지질 성분은 혈관을 손상시키면서 염증물질을 유발하기 때문에 멀리해야 한다.
액상과당은 천연과당보다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엉겨 붙는 작용이 빠르게 일어난다. 단백질이 당과 엉겨 붙으면 최종당화산물을 만드는데 이는 혈액 속 염증물질을 만든다. 평소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운동 부족으로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염증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 매일 20~30분 달리기, 줄넘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자.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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