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이 수술을 받으면 향후 뇌졸중이나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수술을 하면 혈액에 다양한 염증성 변화가 생기고 뇌경색 유발 위험이 높은 부정맥이 드러날 수 있다. 출혈로 혈압이 떨어지는 등 수술로 인한 여러 변화가 뇌졸중까지 이어지게 한다고 한다.
65세 이상 노인은 만성질환 약을 끊으면서 뇌졸중 휘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수술 전 뇌 혈관 상태를 인지해야 한다, 뇌졸중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부정맥이 있다면 협진 등을 통해 수술전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술 경험이 있는 노인이라면 모든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숨겨진 뇌졸중이란 마비 등의 뇌졸중 증상은 없지만 MRI상에서 뇌혈관이 막혀 있는 등 뇌졸중 소견이 있는 상태가, 이들을 1년간 추적한 결과, 숨겨진 뇌졸중이 있는 노인이 정상 노인에 비해 명백한 뇌졸종이 발병할 위험이 4배,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2배로 높다고 한다. 섬망 위험은 2배 이상이었다.
인지기능은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조작하는 능력으로 능력의 복잡성 수준에 따라 몇 가지 수준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기본 인지기능으로서는 범주화, 순서화, 비교, 요소 및 속성 파악, 관계와 유형 파악, 중심 아이디어 식별, 오류 확인, 귀납, 연역, 유추를 들 수 있다. 범주화와 순서화를 묶어서 '조직기능'으로 비교, 요소 및 속성 파악, 관계와 유형 파악, 중심 아이디어 식별, 오류 확인을 묶어서 '분석기능'으로 그리고 귀납, 연역, 유추를 묶어서 '추론기능'으로 명명할 수 있다.
섬망은 의식장애와 내적인 흥분의 표현으로 볼 수 있는 운동성 흥분을 나타내는 벙적 정신상태로, 심한 과다행동과 생생한 환각, 초조함과 떨림 등이 자주 나타나는 상태, 섬망은 신체 질환이나, 약물, 술 등으로 인해 뇌의 전반적인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증후군이다. 주의력 저하와 의식 수준, 인지 기능 저하를 특징으로 하며, 그 외 환시와 같은 지각의 장애, 비정상적인 정신운동 활성, 수면 주기의 문제가 동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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