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공화국은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 연얀에 자리하고 있는 사막과 해변이 공존하는 해안 사막으로 탁 트인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나미비아는 국토의 대부분이 황무지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나미브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수많은 모래 언덕이 있다. 모래 언덕 중에서 듄 45는 오렌지 빛이 감도는 붉은 색을 띠고 있으며 높이는 약 160m 정도가 된다. 모래 속 금속 성분이 사막의 뜨거운 기온에 산화되어 오렌지 빛이 감도는 붉은 색을 띤다.
소스스블레이는 과거에 강이 흘렀던 곳으로 10~15년에 한 번씩 비가 내렸다고 한다. 수수스블ㄹ레이가 빗물로 가득차면 이곳 사람들은 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지금은 강이 메마르고 황량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데드블레이는 소수스블레이와 반대로 죽은 습지라는 뜻이다. 과거에 물이 흘렀던 곳은 하얀 모래로 남아 있다. 하얀 모래 주위에는 오렌지색 모래가 감싸고 있고 위에는 파란 하늘이 펼쳐져 선명한 3가지 색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데드블레이 가운데에는 고목이 남아 있다.
월비스베이는 나미비아 중서부의 항구 도시인 월비스베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박테리아로 인해 붉은빛을 띠는 염전이 있다. 플라밍고의 서식지이기도 하며 플라밍고는 가늘고 늘씬한 긴 다리와 분홍빛 깃털, 그리고 얼굴만큼 크고 휘어진 부리가 인상적이다. 플라밍고는 무리를 지어 이동하기 때문에 단체로 이동하면 마치 군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스와콥문트는 나미비아 서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독일의 작은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곳으로 과거에 독일 식민지의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나미비아에서는 독일보다 더 독일 같은 마을로 불린다고 한다. 스와콥문트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로도 유명하다. 사막을 달리는 4륜 오토바이 쿼드 바이크는 빠른 속도로 모래 언덕을 위아래로 달려 스릴이 넘친다. 샌드보징,돌핀 크루즈, 사막 위에서 하는 페러세일링,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는 사파리 차량을 타고 야생 동물을 찾아다니는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투어를 할 수 있다. 영양, 임팔라, 얼룩말, 기린 등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빅 파이브에 사자,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 표범 등도 있다.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중에 사파리 차량 운전자들은 서로 무전을 보내어 각자가 보이는 동물들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인기가 있는 것은 사자이다. 야생으로 살아가는 당당한 사자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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