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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물갈이 설사, 여행자 설사를 주의하자

 

 

해외 여행 중에는 물갈이 설사, 여행자 설사를 주의하자. 여행자 설사는 여행 중이나 직후에 3회 이상 발생하는 설사로 흔시 '물갈이'로 불린다. 오염된 음식, 물 섭취로 인하 대장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여행자가 설사가 발생했을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 탈수가 여행자 설사의 가장 흔한 합병증이기 때문이다. 금식은 탈수를 앞당길 수 있어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넉는 것이 낫다고 한다. 물만 충분히 마시면 3~5일 이내에 저절로 나아 특별한 약 복용을 하지 않아도 완치된다.

 

 

설사가 너무 잦을 경우 지사제 복용을 고려할 수 있다. 항생제를 미리 처방받는 방법은 항생제 복용도 회복을 하루 정도 앞당길 뿐 큰 효과가 없으므로 오히려 항생제 내성을 키우는 부작용만 만들 수 있다. 현지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는 혈변이 섞이거나 열이 날 때이다. 이질균, 콜레라균 등 장에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균에 감염되었을 경우도 있다.

 

 

여행자 설사를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씻고 길거리 음식을 피하고 익힌 음식 위주로 먹고 물은 위생 검사를 거쳐 조장 처리된 제품을 사 마셔야 한다. 길거리 음식점 등에서 제공하는 얼음은 오염된 물이 섞였을 수 있어 먹지 않아야 한다.

 

양치질할 때도 수도물 대신 깨끗한 생수를 쓰고, 과일은 껍질째 먹지 말고 과일 껍질을 잘 씻어서 깎아 먹어야 한다. 과일은 껍질에 균이 서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