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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장시간 비행,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휴가즐기기

 

 

해외로 떠날 때 비행기를 오랫동안 타면 장시간 앉아 있고 기내의 낮은 산소 농도와 습도 때문에 건강을 해치기 쉽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장시간 비행기 탑승시 질환이 악화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급격한 혈당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비행기에서의 식단 변화, 활동량 감소 등으로 혈당 조절이 어렵게 된다. 기내식은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고 식사 시간이 평소와 달라 혈다이 급변할 수 있다. 치즈, 육포 등을 마련해 가지고 타는 것이 좋다. 여행중에는 혈당 변화가 크기에 자주 측정을 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고혈압, 시장병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혈전을 주의해야 한다. 자리에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혈전이 생기기 쉽다. 호흡 곤란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통로쪽 좌석으로 예약해 틈틈이 돌아다니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혈전 예방에 좋다.

 

 

비행기 내부는 기압이 해발 2000m이사 지역과 비슷하고 산소 농도가 해수면 보다 약 6%낮다. 따라서 호흡이 힘든, 페렴, 페결핵, 페고혈압, 기흉,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폐질환자는 저산소증, 위험이 크고 자칫 사망할 수 있어 비행기 탑승을 주의해야 한다.

 

 

시차가 큰 지역으로 갈수록 신체가 부담을 받는데 특히 동쪽으로 갈수록 정도가 커진다. 동쪽으로 가면 시간이 앞당겨져 평소보다 일찍 자야 하므로 신체 부담이 증가한다. 시차가 5시간 차이 나면 수면장애, 졸음, 피로감, 식욕부진 등이 발생한다.

 

서쪽으로 가면 출발 3일 전부터 하루 1시간씩 늦게 동쪽으로 가면 1시간씩 일찍 자는 방법이 좋다. 장시간 비행중 건강이 갑자기 나빠질 수 있는 만큼 도착지에서 갈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해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