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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축제는 이번 5월 가볼만한곳으로 2019년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5월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부안 마실축제는 전라북도 부안군일원에서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속 소풍"이라는 주제와 "이화우 흩날릴제,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 여행"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부안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풍부한 역사자원과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마을로 마실 온 듯 부안의 정과 인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부안을 방문하여 휴식과 희망을 찾고 행복을 얻어가는 축제이다.

 

부안마실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축제를 통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함께 어우러져 쏟아내는 옛 추억과 이야기를 축제장에서 느껴 볼 수 있는 축제로 부안의 역사와 자원을 읍, 면 별로 소개하는 생생부안마실, 체험마을 일부를 축제장으로 축소하여 농촌, 어촌체험 마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부안마실, 젊은이들의 생동감 있는 춤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 폐막식, 축하공연, 각종 체험이 행사로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체험 부안마실 부스, 열린음악회,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이웃사촌공연한마당, 위도 띠뱃놀이, 마실길 걷기 등이 마련된다.

 

행사내용으로는 위도띠뱃놀이 재현, 부래만복 퍼레이드 등 주민 참여 거리축제로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과 문화, 전통을 어우르는 소도읍 거리축제, 공식프로그램, 대표프로그램,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마실체험 현장 속으로, 마실춤 퍼레이드 경연대회, 주렁주렁 행운을 잡아라, 부안 힐링 투어, 워터 FUNFUN마당, 바다생물과 함께, 신나는 숨바꼭질, 마실 운동회, 오!디로갔나 등이 있다. 체험거리에는 마실 보물마당, 마실 놀이마당, 마실 휴식마당, 마실 주제마당, 마실 구경마당, 관광시설 자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안 마실축제와 더불어 가볼만한 여행지를 살펴보자. 먼저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반도 서부의 변산산괴를 중심으로 1971년 12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8년 6월 11일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한국의 8경의 하나로 꼽혀 왔으며 산의 변산인 내변산과 바다의 변산인 외변산으로 나누어진다. 재변산의 경승은 300~400m의 산지가 이루는 산악미, 계곡미와 울창한 수림 및 산중에 산재하는 사찰 등으로 이루어진다. 상서면 감교리의 개암사, 변산면 석포리의 내소사, 내소사의 전나무숲, 높이 20m의 직소폭포와 용소 옥수담 빛 제2, 제3폭포, 산내면 중계의 낙조대 정상부의 월명암, 실상사지, 울금바위, 선계폭포, 가마쏘 등의 경승지가 있다.

 

외변산은 암석해안의 해식애와 모래해안의 백사청송 등 해안경치로 이루어진다. 변산면의 격포리 해안에는 채석강과 적벽강의 두 경승이 있다. 여기에서 강이란 해식애에 붙여진 이름이다. 토적암이 침식을 받은 두 해식애가 각각 중국의 시선 이태백과 문장가 소동파가 노닐던 채석강과 적벽가으이 경치와 흡사하다 하여 이름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층암단애를 이루는 해식애와 밀물에 깔리는 자갈 등이 뛰어난 해안경치를 현출한다. 변산면 대항리의 변산해수욕장, 백사 청송 10리의 아름다운 경치, 호랑가시나무 군락, 후박나무 군락, 꽝꽝나무 군락 등 천연기념물이 있다.

 

부안 내소사는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석포리 268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백제 무왕 34년인 633년에 해구두타가 창건하여 소래사라고 하였다. 창건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대웅전, 고려동종, 영산회괘불탱, 3층 석탑, 설선당, 요사 등 여러 문화재가 있으며 정문에는 실상사지에서 이건한 연래루가 있다. 부속암자로는 청련암, 지장암이 있다. 1986년에는대웅전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일원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일주문부터 천왕문의 600m의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변산 아쿠아월드는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51, 격포리 257에 자리하고 있는 대명리조트 변산에 마련되어 있다. 실내 아쿠아존, 실외 파도풀존, 사우나, 라 메르 테라피 등의 다양한 아쿠아월드 시설은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물놀이의 재미를 더해주는 곳이다. 실내 아쿠아존에는 아쿠아풀, 아쿠아 플레이, 야외존에는 파도풀, 슬라이드, 노천탕, 썬 베드존, 카바나, 파인 빌리지, 에어바운스, 물축구장, 패밀리룸, 비치텐트, 사우나에는 건식사우나, 사우나, 온탕, 열탕, 냉탕 등이 있고, 부대시설에는 델리스카이, 스타시아, 푸드스퀘어, 푸드앤미, 닥터피쉬 가라루파, 퍼니피싱 등이 있다.

 

변산해수욕장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부안읍에서 남서쪽으로 6km 떨어져 있다. 희고 고운 모래로 된 긴 해안에 푸른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간만의 차도 심하지 않은 편이어서 대천, 만리포 해수욕장과 함께 황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히고 있다. 해수욕장은 내변산으로 한국 8경의 하나인 명승지이며 내변산 중에는 백제가 멸망한 수 독립군들이 백제의 부흥 운동을 벌이던 주류성을 비롯하여 그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1988년 변산반도 전체를 묶어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부안청자박물관은 부안군 보안면 청자로 1493, 유천리 798-4에 자리하고 있으며 유천리 요지는 사적 제6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민족의 귀중한 문화 유산인 고려상감청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2011년 4월 7일에 개관한 부안청자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서 진품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동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동, 그리고 천 년 전 고려청자를 구워냈던 가마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야외사적공원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 청자제작실, 청자체험실, 특수영상실, 2층에 청자명품실, 청자역사실, 야외 사적지 가마 보호각 등이 있다.

 

줄포생태힐링타운은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람사르 협약 습지인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타운이 조성되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하였다.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줄포, 진서, 변산, 하서, 계화로 이어지는 부안 해안권 관광벨트의 출발점으로 변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토털. 힐링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봄에는 야생화가 가득하고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펜션, 가을에는 갈대숲, 겨울에는 갯벌과 어우러진 설국이 돋보이는 사계절 관광지이다. 도요새, 두루미, 백도 등 물새들의 서식지이며 다양한 공원속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부안군누에타운은 누에와 뽕나무를 테마로 한 전시 체험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참뽕로 434-20, 마포리 67-26에있는 유유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안의 오디와 뽕나무, 누에 등 뽕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민속 양잠기구, 3만여 마리의 휘귀 곤충 및 국내 최고의 전자현미경을 보유하고 있는 누에 곤충과학관, 어린이들이 뛰놀며 누에 및 곤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정글탐사 체험형 과학시설인 탐험관, 항온학습시설을 갖춘 사계절 누에사육실과 오디뽕을 이용한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누에의 생태체험, 오디와 뽕, 누에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있다.

 

부안청림천문대는 부안군 상서면 조적길 25, 청림리 523-3에 자리하고 있으며 8m의 완전 개방형 돔과 1000mm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을 이용하여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천체 3D관람 및 태양관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야간 관측을 위해 생활관에서 숙박예약을 진행중이며 숙박하는 경우 더욱 편하게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공기가 감도는 산골학교터에 500여평의 넓은 풋살장, 족구장, 운동장 무대시설, 목조데크 무대시설, 쉼터, 별자리 파고라 등 부대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체험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도움을 주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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