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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멕시코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변, 고대 마야의 유적이 있는 곳이다.

 

 

태평양과 접한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에서 카리브해의 유카탄 반도에 이르기까지 멕시코의 국토는 매우 광활하다. 태평양과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변, 정글 속에 잠든 고대 마야의 유적지 라틴아메리카 민중의 삶을 그린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까지 다양한 문화가 만나 노래가 되고 춤이 되어 넘쳐나는 곳,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을 가진 멕시코, 오직 멕시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만나는 순간, 푹 빠지는 그 곳 멕시코로 떠나가자.

 

 

멕시코의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연말의 멕시코는 12월 12일 과달루페 성모 발현 축일부터 크리스마스, 1월 6일 동방박사의 날까지 가톨릭 전통에 기반한 축제들로 가득하다. 이 시기에는 수많은 파티가 열리는 데 한국의 박 터트리기와 비슷한 피냐타한 광장과 교회들에서 마법 같은 멕시코만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처음 멕시코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12월은 추천할만하다. 멕시코의 명절 분위기와 전통을 느끼고 멕시코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기 때문, 특히 해안지역은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보여 따뜻한 연말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멕시코 정부가 지정한 마법의 마을에서 콜로니얼 양식의 거리를 거니는 것도 낭만적이다.

 

 

콜로니얼 양식은 아메리카 대륙 발견 후 영국, 네덜란드에서의 이주자는 영국 본국에서 수입한 자코비안, 귄 앤, 치펜데일의 각 양식의 가구를 주로 이용하였지만 풍토조건, 경제적 제약의 결과 식민지적 특질을 가하여 일종의 특징 있는 양식을 형성하였다. 간소하고 견고, 유용을 주안점으로 삼아 벤치, 스툴, 카프 보드 등이 만들어졌다. 주재는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 월너트 등 17~18세기에 성했던 미국 동부지방의 건축 양식, 초기 이민의 주택, 집합소, 교회 등에 채용, 대부분 목조이고 17세기의 것은 중세기풍, 18세기의 것은 르네상스식 이었다.

 

 

세노테는 오랜 세월 동안 빗물이 스며든 석회암 암반이 침식되면서 생긴 구덩이에 지하수가 드러난 천연 우물로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유카탄 반도와 리베라 마야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세노테는 물이 맑고 깊어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며,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물과 햇살이 가늘게 들어오는 지하 동굴은 놀랍도록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대부분의 세토테들은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여러 여행사에서 일일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로스 카보스에서는 세계 어느 곳보다 많은 종류의 고래를 만날 수 있다. 해변가는 물론, 속속정을 타고 바다에 나가면 아주 가까이에서 고래가 이동하는 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 풍부한 생태계는 로스카보스 북쪽의 석호와 만을 고래들이 그들의 새끼들을 낳고 기르는데 완벽한 장소로 만들어 준다.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11종의 고래들 중에 8종의 고래들이 로스카보스로 이동한다. 로스 카보스에서 고래 감상을 한번 해보자.

 

 

멕시코시티는 중남미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곳으로 지난 역사의 순간과 경이로운 새로운 경험의 다채로움이 녹아 있는 도시이다.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멕시코시티는 역사지구와 소치밀코 국립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도시로 선정되었다. 해질 녘에 가장 좋은 선택은 매혹적인 아르누보 스타일을 간직한 콘데사 지역과 도시의 숨 막히는 생활을 잊게 해줄 정원과 거리가 평화롭게 늘어선 코요아칸 지역이다.

 

 

완벽한 남미의 햇살을 즐길 수 있는 해변에는 로스 카보스가 있다. 12월에 멕시코를 찾아가는 이유는 쾌적한 날씨다. 로스 카보스의 12월은 평균 기온 20도 정도로 초여름 날씨의 아름다운 해변을 거닐 수 있다. 로스 카보스가 자리한 바하 캘리포니아 주는 멕시코의 주요 와인 생산지로 훌륭한 와인과 다이닝을 자랑한다. 근처에 자리한 코르테스 해에서는 거대한 귀신고래와 혹등고래를 만날 수 있는 고래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완벽한 남미의 햇살을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칸쿤과 푸에르토 바야르타가 있다.

 

 

 

칸쿤은 잦은 비가 내리는 늦가을이 지나면 12월에는 다시 한여름이다.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서있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색다른 하니문을 꿈꾼다면 낮에는 카리브 해를 밤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칸쿤으로 찾아 가자. 푸에르토 바야르타는 멕시코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는 해변 도시이다. 아름다운 성당 건축물들을 관람하고 해변을 따라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거닐며 로맨틱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멕시코시티의 과달루페 대성당은 로마의 바실리카 다음으로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성당이다. 특히 매년 12월 12일이면 수백만의 가톨릭 신자들이 이곳에 모여든다. 멕시코 원주민 '성 후안 디에고'에게 갈색 피부의 고달루페 성모가 출현했던 것을 기념하는 '과달루페 성모 출현일'을 위해서다. 아이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신실한 신도들은 순례를 나서기도 한다. 사람들은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나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함께 나눈다. 도시 곳곳에서 전통 춤 공연과 과달루페 성모의 성화를 재현한 그림들 및 며형들을 볼 수 있으며 멕시코 전역에서 폭죽을 터뜨리며 성모 출현을 기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테포초틀란은 크리스마스 연극 파스토렐라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이 마법의 마을은 12월 내내 멕시코 스타일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지역 전통 음식인 타말과 참푸라도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불꽃놀이, 마리아치 공연 등 가장 멕시코적인 행사들과 함께 파스토렐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파스토렐라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연극으로 주로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햄에 가는 여정에서 겪는 사건들을 다룬다. 대체로 서민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도록 선과 악의 대결을 주제로 한다.

 

 

소치밀코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멕시코시티의 남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아름다운 호수와 운하 그리고 정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운하들은 스페인이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에 살았던 원주민들이 건설한 것으로 불리한 자연 환경 속에서도 도시를 가꾸고 물자를 전송하기 위해 노력했을 그들의 삶을 상상해볼 수 있는 곳이다. 오늘날에는 뱃놀이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특히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하는 트라히네라는 보트가 상징적이다.트라히네라에 옹기종기 앉아 운하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멕시코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마리아치 밴드가 탄 배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들의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