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고노동길 98-50, 상왕도리 산 158-3 에 자리하고 있으며, 개숙박 시설 이용이 가능한 산림무화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산람문화휴양관내 28㎡~30㎡규모의 숙박시설로 복층 구조를 이용할 수 있다. 개별동 목재체험형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백두대간지역의 자연, 인문, 문화체험을 위한 백두대간생태교욱장을 운영하고 있다. 백두대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보존의중요성에 대한 생활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의 역사문화 및 자연생태 특성에 부합하는 복합 문화공간 시설을 조성하였다. 백두대간 탐방로, 전망대, 데크로드, 작은수목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어린이 숲놀이터, 잔디광장, 생태연못 들이 조성되어 야외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보고 즐길 수 있는 특화된 목재 문화체험장 운영으로 국산 목재문화 변천사를 알리고 지역정서에 특화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다. 보고 즐길 수 있는 무료 전시관 운영 및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어린이 목재놀이방 및 목재종합전시실을 조성하여 다야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송이버섯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송이관을 운영하고 있다. 송이버섯의 생육환경 및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숲디오라마를 재현하였다. 송이를 이용한 갖가지 가공식품, 전통식품 제조과정 등을 전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