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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천장호 출렁다리 용과 호랑이의 전설이 있는 칠갑산의 명소

 

 

천장호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는 충청남도 청양으로 떠나보자. 용과 호랑이의 전설이 있는 칠갑산의 명소 천장호는 칠갑산 동쪽 기슭의 36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는 인공 저수지로 청양군 정산면 찬장리에 자리하고 있다. 1,200ha의 농경지 관개용 저수지로 1972년 12월부터 7년 여 기간에 걸쳐 축조한 것이다.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11km 떨어진 칠갑산 산등성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수면과 빼어난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청양명승 10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천장호의 안개와 구름이 내려덮이고 걷히는 모습은 칠갑산의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청양과 대전을 잇는 국도변에 있는 인공호반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머물게 하며, 맑고 푸른 물은 호면이 고요하고 호중에 뻗어 들어간 산자락이 더욱 그 경치를 돋우고 있으며 산정에 정자를 건립하여 명소로 삼고 있다.

 

 

이른 봄 잡히는 빙어는 천장호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고 있어 해마다 관광객과 낚시꾼이 증가하고 있다. 산등성에에 정자가 있어 호수의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 청양 시내버스터미널에서 버스가 운행되며,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천안 인터체인지로 빠져나와 예산 방면으로 가면 된다.

 

 

천장호 출렁다리는 청양군 정산면 찬장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길이 207m, 폭 1.5m의 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동양에서는 두번째로 그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고추 모형의 주탑을 통과한 후 천장호수를 가로지르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중심부는 30~40cm 정도 흔들리게 설계되어 있어 칠갑산 등산로로 향하는 등산객들에게 아찔한 스릴과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