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는 영국 템스강 상류인 아이시스강과 처웰강 사이에 있으며 케임브리지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교육 도시로 이곳에서 영화 <해리포터>가 촬영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런던에서 80km 떨어져 있으며 13세기에 설립되었다. 단과 대학과 대학원을 통틀어 35개의 대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저마다 개성을 지닌 고풍스런 대학 건물들이 모여 있는 풍경은 무척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옥스포드를 대표하는 대학은 베일리얼, 머턴 등과 같이 13세기에 발족한 오래된 것으로부터 1878년 이후의 여러 여자 단과대학 및 금세기에 설립된 것까지 다양하다.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부속된 교회는 옥스퍼드에서 가장 큰 대학이자 교회로 상당히 아름다운 건물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 12~16세기경의 건축을 대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영화 해리포터를 촬영한 장소로 유명하다. 학생 식당인 그레이트 홀이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식당으로 등장해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이 바로 크리이스트 교회 출신이다. 이밖에도 수많은 저명인사가 이곳을 졸업했다.
보들리언대학 부속도서관은 영국에서 출판된 모든 도서가 한 권씩 소장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320년 세워졌으며 1426년 헨리 5세의 동생 글루세스터 공작에 의해 확장되었다. 그러다가 1602년 종교 개혁 때 흩어졌던 서적들을 정리하기 위해 코머스 보들이언이 새롭게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장서가 350만권에 이르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주인공 세 명이 볼드모트와 싸우기 위해 책을 찾던 장소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에슈몰린박물관은 자연과학에 관한 수집품이 많은 곳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리니치는 런던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영국 최초의 팔라디오 양식의 건축물써 이니고 존스가 건축한 퀸 하우스, 르노트르가 설계한 공원, 프랑스 조경 건축가인 앙드레 르노트르가 설계한 공원, 크리스토퍼 렌과 과학자 로버트 후크가 만든 왕립 천문대, 영국의 가장 훌륭한 바로크 양식 건물로 손꼽히는 왕립 해군 사관학교 등이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휴양지처럼 평온한 느낌을 주는 그리니치 파크는 런던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구 그리니치 왕릅 천문대는 세계 표준시로 유명한 천문대이다. 1675년 찰스 2세가 항해술을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1884년 워싱턴 국제회읳에서 이천문대 자오환을 지나는 자오선을 본초자오선으로 자정하여, 경도의 원점이 되었다. 1930년 이후 런던의 스모그로 인해 관측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1949년 천문대는 서섹스 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암은 본래의 천문대는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계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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