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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태안 세계튤립축제 세계 5대 튤립축제를 우리나라에서 만나다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해마다 4월 부터 5월 까지 꽃지 해수욕장에서 주제를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로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2015년과 2017년에는 세계 5대  튤립축제에 선정되었으며, 네이처월드가 아닌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가 펼쳐졌던 꽃지 해안공원에서 옛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태안 세계튤립축제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모래사장 그리고 수백만 송이의 튤립을 만날 수 있다. 보존화체험, 전통민속체험, 마술체험, 비누방울 체험, 아로마체험 등이 있다.  

 

 

 

꽃지해수욕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자리하고 있는 명품 낙조를 자랑하여 사진작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2대 해수욕장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꽃지해수욕장의 명물은 할미-할아비 바위이다. 물때가 맞으면 물이 많이 빠지고 난뒤 할미할아비바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만조시에는 바다위 섬이 되고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신비스러운 할미할아비바위이다.

 

 

 

안면도는 태안군 안면읍이 있는 우리 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으로 태안반도 중간에서 남쪽으로 뻗은 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하고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고랍국, 고려시대에는 안면소, 광지향, 조선시대에는 안상면, 안하면이라 하였으며, 임진왜란 뒤에 안면소, 안면곶이라고 하였다. 안면읍은 본래 곶으로 육지인 남면과 연륙되어 있었는데 삼남지역의 세곡을 실어나르는 것이 불편하자 조선 인조 대 지금의 안면읍 창기리와 남면의 신온리 사이를 절단함으로써 섬이 되었다. 현재는 연륙교로 육지와 이어져 있다.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은 태안군 남면 곰섬로 37-20 신온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놀이기구와 공룡 뼈대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진품 공룡화석을 만날 수 있으며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지질시대별 화석, 우리의 실생활에서 발견되고 활용되는 여러 광물들과 원석 300여종, 보석과 쥬얼리, 실제 살아있는 희귀동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1층에는 중생대 공룡전시물, 2층에는 단궁류, 파충류, 포유류, 익룡, 새, 해양파충류, 동작공룡, 3층은 현생 박제, 해양생물, 화석, 광물, 인류의 진화, 야외에는 각종 공룡 실물크기의 모형 등이 있다. 

 

 

 

고남패총박물관은 태안군 고남면 안면대로 4170-6 고남리에 자리하고 있다. 역사유적 전문박물관으로 조개무지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모형과 원삼국 토기, 고려 토기 등 47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관과 역사실, 영상기획전시실, 야외공연장, 수장고 등의 시설이 있다. 상설전시관에는 빗살무늬토기와 청동기시대 무문토기, 석기 등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와 터치스크린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학습관이 있고, 조개무지가 발굴된 곳에 세워져 학생들에게 산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