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으로 조방해수탕과 태종대 온천, 그리고 해운대온천센터을 확인하세요

 

 

부산 온천으로 만나볼 조방해수탕과 태종대 온천, 그리고 해운대온천센터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번에 알아볼 태종대 온천과 해운대온천센터와 함께 부산 온천으로 떠나볼 조방해수탕은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7번길 범천 1동에 자리하고 있는 사우나이다. 보다 풍요로운 세계,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곳, 그 곳이 바로 조방해수탕이다. 210m 지하 암반에서 뽑아 올린 순수 천연해수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유익하고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층과 5층에는 대형 찜질방으로 11개의 다양한 종류의 찜질 체험을 할 수 있는 찜질방들이 들어서 있으며, 사우나와 품격이 다른 초대형 찜질방, 격조높은 전망과 휴식을 만들어가는 비즈니스 랜탈 룸 등이 있다. 1층 주차장, 2층 여자사우나, 4층 남자사우나, 6층에 운동시설이 들어서 있다.

 

< 사진출처 태종대온천 >

 

태종대 온천은 영도구 태종로 808 동삼동에 자리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 절경을 자랑하은 태종대에 인접하고 태종대 자갈마당과 3분 거리에 있으며, 영도 봉래산을 끼고 있어 온천과 함께 산, 바다, 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잘 해놓고 있으며, 물리 수치료에 의한 건강탕, 전통한증막, 게르마늄사우나, 숯 사우나, 피라미드탕, 노천탕 등 다양한 기능창 등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건강증진과 기분전환에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출처 태종대유원지 >

 

태종대는 영도구 전망로 24 동삼동 산 19-2 태종대유원지 내에 위치한다.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m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는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륙도가 가깝게 보이고 영도등대가 가파른 해안절벽위에 서 있다. 신선대바위, 망부석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모자상이 있다. 인공해수 풀장인 곤포의집 등 다양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길이 4km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를 누비며 지나간다.

 

< 사진출처 해운대온천센터 >

 

해운대온천센터는 해운대구 중동 2로에 위치하고 있다. 여자사우나 500평, 남자사우나 500평, 웰빙찜질방 420평, 최신휘트니스 400평으로 동시수요인원이 최대 3,000명이다. 4층에는 황토사우나, 토르말린 사우나, 소금석 사우나, 5층에는 황토사우나, 토르말린 사우나, 소금석 사우나, 6층에는 황토숯방, 소금방, 자수정방, 7층에는 휘트니스가 마련되어 있다. 해수온천은 아토피환자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유명하고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온천수내 소량의 라듐성분은 항암치료와 수술 회복기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검증되었다. 해운대 최초의 원탕이다.

 

< 사진출처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해수욕장은 해운대구 달맞이길 62번길에 위치하고 있다. 백사장 길이 1.5km, 폭 40~80m로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가 심하지 않으며 주변에 오락시설과 부대시설이 많아 해마다 천만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각종행사와 축제가 개최되어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작은 도서관, 해맞이축제, 달맞이온천축제, 바다축제 등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해변을 끼고 자리잡은 특1급 호텔들은 국제 행사 경험이 풍부해 세계적인 해수욕장을 만들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