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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혀의 모양으로 우리몸을 진단해보자.

 

혀의 색깔이나 굳기, 통증 등은 우리 몸의 이상을 말해주는 신호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혀가 우리몸의 건강신호와 일치한다는 뜻이기도 한다는 말이다. 혀가 말하는 건강의 위험 신호를 알아보자. 건강한 혀는 선홍색을 띠며 촉촉하고 윤기가 나면 건강상태가 최고임을 혀가 말하고 있다. 모든 근본적인 원인 치료없이 임시방편에 불과한 치료는 혀의 상태를 영구히 예쁜 상태로 회복시키기란 힘들다,

 

 

전문의를 찾아 평소에 꾸준히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돌보는 것이 아름다운 입술과 혀를 가꾸는 최선의 방법이자 건강법이다. 혀의 색이 희미하고 엷을 경우 피로가 누적되어 있거나 수면부족이 심한 상태를 말한다. 즉 기가 부족한 경우인 것이다. 피의 순환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혀의 색이 유난히 짙은 경우를 나타낸다. 혓바닥 모양이 마치 지도처럼 얼룩얼룩한 경우도 있다. 이는 과민성체질이나 어린이들의 기생충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당뇨나 빈혈인 경우에는 혀의 돌기가 닳아없어지면서 표면이 매끈해져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비타민 B12가 부족할 때에도 혀 돌기가 마모되어 음식을 먹을 때 혀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혓바늘 등 혀에 염증이 생겼다고하면 과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상태가 좋지않은 경우가 많다. 일정기간 푹 쉬어주면 증세가 해소되지만 방치하면 자칫 큰 병으로 악화 될 수 있다.3주 이상 염증이나 궤양이 계속되고 출혈이 심하면 혀암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갑자기 혀가 굳어져서 말을 더듬거나 맛을 느낄 수 없는 경우에는 신경계 특히 중추신령계통의 이상을 의심하게 된다. 고열로 인한 졸도나 의식장애와 함께 찾아오는 경련, 뇌진탕 등에서도 혀가 굳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하루 한번씩 혀를 쑥 내밀어보며 잘 관찰해보면 혀가 곧바로 쭉 뻗어나갈 경우엔 건강한 상태이며, 만약 한 쪽으로 약간 치우친다면 뇌졸중의 가능성이 있다.

 

 

혀의 뒷면으로 보이는 얇은 막 아래 혈관이 정맥이다. 이 정맥이 부풀어 있을 경우 심부전증이 의심되며 특정한 이유로 심장의 활동이 약화된 경우 혈액을 체내로 순환시키는 과정이 월활하지 못할 때 정맥의 압력으로 혈관이 부풀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장소가 바로 혀 뒷면의 정맥이다. 설태라고 하는 것은 혀 표면의 작은 돌기 사이사이로 하얗게 이끼가 낀 것처럼 보이는 부분을 말한다. 설태의 정도의 과다에 따라, 샐깔의 특이한 경우 건강 이상이 의심된다고 한다.

 

설태는 하루 중 아침, 자고 막 일어났을 때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수면중 침의 분비량 감소로 설태의 양이 가장 많을 때이다. 항생제 과다 복용, 감기약 등 약물 장기복용시 혀의 돌기에 항생제의 영향으로 길어지고 색소가 노란색, 까만색 순서로 바뀌며 설태가 낀다. 회백색은 영양부족, 빈혈의 경우이며, 노란색은 과식으로 변비나 몸에 열이 높은 상태, 청자색은 선천성 심장기형의 의심, 딸기형 설태는 연쇄상구균 등 감염 질환, 갈색 설태는 위장의 이상 신호로 위염의 확률이 높다. 암갈색인 경우에는 확실한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