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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자기 전에 스마트폰 상용 녹내장을 불러온다.

 

현대인의 스카트 기기 사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6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도한 스마트기기 사용은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카트 기기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스마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안구건조증, 녹내장, 거북목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은 눈 깜빡임 시간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안구건조증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질환이 되어버려 치료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할 겨우 각막혼탁으로의 벌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의 대표 증상으로는 눈시림, 이물감, 건조감 등이 있으며 심하면 두통이나 시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디지털 기기 사용 시 모니터는 창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위치에 약간 어둡게 놓고, 조명은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조도비가 1:10정도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실내 습도를 40~70%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기전 어두운 환경 속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보는 습관은 급성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키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녹내장은 눈 안의 압력이 정상보다 높아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하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생활속 디지털 기기의 사용량이 늘어나며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녹내장의 초기 자각 증상이 전혀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고 시신경이 60%이상 손상되면 갑자기 시야가 흐릿해지면서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안압을 높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업드려서 책을 읽거나 옆으로 누워서 잘 경우 안압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30분 마다 눈을 쉬게 해주는 생활 습관을 들이면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은 눈 건강뿐 아니라 관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거북목 증후군이다. 목을 앞으로 뺀 채 화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고개가 1㎝씩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2~3㎏의 하중이 더 걸리게 된다. 거북목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인 두통은 이러한 하중의 증가 때문에 발생한다. 무게를 견디려고 목, 어깨의 근육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서 통증이 생긴다.